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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치기 치발목 조개골 청류에 몸담그며 ,,,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포아래서 라면을 귾인다 ㅡ맛이 일품이다 먹고 있는데 진주에서 왔다면서 왠 산님이 들어온다 ㅡ중산리 천왕봉 치밭목산장 거쳐서 여기을 왔다고 한다 ㅡ참외을 주고 잔깐 애기 나누고 돌아간다 치밭목 마지막 계단 입구 치발목 대피소 ㅡ 취사장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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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에서 치발목 산장 까지... 2007.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개골,쪽... 세석평전을 바라보면서.. 세석산장,쪽... 제석봉 오르면서 본 석양.. 2007.09.26. 천왕봉 정상 저녁19시 도착해서.. 중봉에서.. 하봉 헬기장에서 조개골로 해서 치밭목산장 으로 하산... 치발목산장 2007.09.26. 저녁22.30. 지리산 종주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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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새재- 치발목 산장- 세리봉- 중봉-천왕봉- 무제치기 폭포- 유평- 새재(07. 5. 15) 2007.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재- 무제치기 폭포- 치발목 산장- 세리봉- 중봉-천왕봉- 중봉- 써리봉- 치발목 산장- 무제치기 폭포- 유평- 새재( 이야기에 빠져 새재로 내려 온다는게 유평으로 내려와서...ㅋㅋㅋㅋ) 해마다 5. 15일은 나 스스로 에게 회의를 느끼는 날이다.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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