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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잔하고 치사하다 를 뭐라고 바꾸면 될까요 😂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아들이 인스타스토리에서 저를 차단했어요. 흔적도 안남기고 아들 스토리보는 재미로 살았는데.. 언제부턴가 안보이더라구요. 오늘 물어보니 스토리 전 못보게해놨다고 풀어줄맘 없데요. 25살 아들...

브랜드 공홈,무신사 아니면 물건 못 팔게 함

3년 회사다니고 나가려는데... 어른들이 너무 치졸하고 치사하다 ^^ ㅎ.. 세상에 정이 떨어져..

22. 가챠 주인 여샤 선물이야 23. 에레이 갈비 24. 진짜 광기 25. 여시가 이김 26. 사진 없어도 뭔지 알겠음 27. 존나 치사하다 28. 29. 아하는 무슨 30. 앙칼진 자작극 여시 31. 6줄에 큐영 5번 말함 32. 위제트... 33. 34. 35. 카운트다운을 하네 36. 37...

다해주세요. ㅊㅊ 트위터 https://twitter.com/singmeon/status/1720370416164991149?t=NIlHaBi8DhEltudrn3mnaA&s=19 진짜 너무 치사하다 먹을걸로 전도하다니 https://t.co/RIaTK6ItXq — 설렘댁🏊‍♀️🏀🐻 (@LadySullem) November 4, 2023 와 저걸 어떻게...

지랑 나랑 기차타고 여행갔다와서 집 가야될때 으리아빠가 두번인가 태워줬거든? 같이 드럼치러 다니는데 오늘 아빠가 데리러 오는거였나봄 레슨 끝나고 항상 같이 갔어서 걔가 별말 없이 10분만 더 있다 갈거르길래 난 옆에서 기다렸지 근데 갑자게...

난 운이 좋아 삼남매를 내 나이 54살에 다 치웠다. 50대에 남편과 외국여행을 몇군데 다녀왔고 나머지는 국내 구석구석을 이잡듯 훑었다. 단 높은 산은 헐떡거려 차로 근처까지 가서 산의 정기로 만족했다. 내가 까페 마지막 여행은 낙동강트레킹을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