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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복귀 논란 일자 인사발령 조치 경찰청은 오늘 윤 총경을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으로 발령 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청 치안지도관은 파견에서 복귀 후 보직을 받지 못했거나 퇴직을 앞둔 총경급에게 대기 성격으로 배정되는 news...

총경(54)이 올해 초부터 주요 보직인 송파서 범죄예방대응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논란이 되자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으로 발령받았다고함 9. 취객 뺨 8대 때려 해임된 경관 서울 관악경찰서 소속 A경위가 만취한 상태로 택시 기사와 경찰관의...

논란이 되자 경찰이 인사발령 조처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윤규근을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으로 발령을 냈다. 지방청 치안지도관은 파견에서 복귀 후 보직을 받지 못했거나 퇴직을 앞둔 총경급에게 대기 성격으로 배정되는 자리다. 윤규근...

회의를 주도했다가 정직 3개월 징계를 받고, 최근 경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으로 전보된 류삼영 울산경찰청 치안지도관이 31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XX@XX *023.07.3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지난해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