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랜만에 가 본 무카타입니다. 부페이구요, 1인당 99바트(한화 4,000원)입니다. 많은 태국사람들이 좋아 하는 곳인데요, 이날은 저희가 첫 손님으로 사람들이 없어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친절도 최상 싼티탐에서는 꽤 유명하신가봐요. 식당6 -> 치앙마이 대학 건너편 무까타 130~250밧 종류별로 있음 단품매장도 있음...바글바글합니다. 단품은 가격조사를 못했고요. 무카타는 종류별로 여러매장이 있습니다. 골라드시면 좋을듯... 일식...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새 정들었던 치앙마이를 떠날 생각에 슬프기도 했어요 그래서 치앙마이에서 마지막 쇼핑을 하기로 해요...와.. 싸이가 흥하긴 흥했구나 저녁 1인당 299바트 라는 무카타 식당 숯불에 이것저것 꿔먹는 씨스템의 뷔페를 무카타라고...

그의 딸 minnie가 타고온 오토바이에 몸을 싣고 근처 무카타에서 식사후 mac집에서 신세를 지고.. 작년 마지막 날. 2013년 12월...솜씨가 예술이었습니당.ㅎㅎㅎ 점잖으신 새옹지마님. 치앙마이 한인들의 식생활을 책임지시는 셈킴님. 웃는 모습이 매력적...

요-어쩌다 가야죠(림삥 근처 야마또) 그보다 싼 곳은 초밥,타이음식 등이 140밧(3,400원) 정도이고 - 항 깐손깨오에 서 치앙마이 대학가는 도로 오른쪽 부페하우스, 타이음식 부페집(무카타)은 대하,초밥,스테이크,타이음식 등이 159밧(4,500원)인데...

음식점으로 치앙마이대학 근처 산속에 위치합니다. 맛난 태국음식을 공기좋은 산속에서 폼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우리 일행들도 참 좋아했던 기억이..^^ 썽태우 타고 깔레 타이레스토랑 가자고 하면 다 압니다. 2) 아누산마켓 씨푸드하면...

치앙마이 미소네에서 묵으면서 사장님이 가르쳐 주신 곳. 방콕 삔까오에 99밧 짜리 로컬뷔페랑 똑같은 방식인데 규모가 훨씬 크고 20밧 비싸서 그런지 음식의 종류나 과일의 종류가 훨씬 더 다양함. 맨날 복음밥이나 국수에 질릴 때 고기로 몸보신 하기...

이름이 무카타인지 모르겠다) 람빵교회 셀모임을 가졌고 동암교회팀 의 저녁사역이 있었다. 그날밤 우리(보람&나)는 아주 늦은 시간까지 아잔 파이산과 심하게 깊은 교제를 가졌다. 우리는 아주 간절히 한국으로 돌아지 않기를 원했다. 8월 20일 아침 식사...

여튼 무카타 라고 하는 레스토랑도가고 멀리는 못가고 시내만 구경하고 또 치앙콩으로 갔습니다. 트라이앵글인가? 그걸 보러요.. 갔는데 완전 시골에 버스가 서있긴 한데 운행도 안하더군요.. 사람 있어야 간다구.. 시간때 까지 기다리라고.. 그래서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