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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동시장보다 열배는 큰 무엉마이 시장에 들렀다 켁!!! 엄청 싸고 싱싱!! 그림의 떡!^^ 내가 좋아하는 두리안도 구경만...행복한 포식을.. 또 다음날 집을 나선다.. 택시를 타고 치앙마이에서 제일 큰 사찰 도이스텝으로~! 여전히 잘있나 확인...

한 5~6번 만에 잡힌거 같아. 이 기사가 문제야. 혹시 치앙마이 가는 여시들 8319 꼭 기억해! 기사가 숙소앞에서 우리가 타자마자...멀다 후후후 웃으면서 밑밥 깔더니 출발 한뒤에 우리 어느나라 사람이냐는 거야. 한국인이랬더니 번역기 돌려서 우리한테...

놀러오란다. (젠과 쏘이.. ) 이 둘은 학교가 다르다. 그래서 어느 학교를 가야할지 고민이었다. 두 학교를 가기엔 내가 치앙마이...못 갈것 같았다. 생각 끝에 젠 학교를 가기로 결정했다. 나라전도사와 프라오 중고학교를 들어가는데 가보니~~ ”헐...

우리나라 동강 보트타기와 비슷한 느낌이다 계곡 골짜기에서 출발해서 대나무 뗏목을 타고 약 한시간 이상 완만한 계곡을 내려오면서 경치도 구경하는 코스 다음에는 코끼리 목욕시키는 체험, 옛날에는 코끼리 묘기 쇼를 보거나 코끼리 등에 타고 관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