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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한달살기중인 하준인데 한국가는거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코준이 좋아해서 코끼리 투어는 할까했음 ㅇㅇ 근데 학대없다고 해도 목욕하기 싫은데 하는거 아닌지 인간이 먹이주는거 받아먹는거 자체가 스트레스 아닌지 싶어서 찾아보다가 저런곳은...

람푼 투어할때 넣은 코스인데... 웅장한 카페라오.. 개인 사유지인데 어마무시 하게 조성 해 놓았소.. 여기도 좀 떨어진 곳이라...하오..ㅋㅋ 포토존이 많소 그리고 매번 느끼지만... 치앙마이는..ㅋㅋㅋㅋ 음식 플레이팅에 진심이오.. ㅋㅋㅋㅋㅋㅋㅋ...

앤 카페라고 코끼리 체험 카페랑 cypress lanes라는 사진 명소, 반캉왓 투어를 미리 신청했어! 치앙마이 여행 중간에 예약했고 처음엔 코끼리 보호소랑 고민했는데 코끼리 보호소는 코끼리 목욕 체험이 포함되어있더라고..? 여분 옷 주신다고는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