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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준비사건: 유럽여행가는건 엄마인데 준비는 내가 한 사건이다 (+후기)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랑 차량 범퍼 찌그러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글쿤하고 말았는데 스크래치에 예민한 여시들은 그냥 소프트캐리어같은거 사세유 1-1-1. 압축파우치 원래 내가 여행다닐때마다 쓰던 압축지퍼팩이 있긴 했는데 단점이 좀 많아서 이번에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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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못샀던 기막힌 제품 201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틈 닦기에 최적화된 디자인이다. 무엇보다 통풍과 세균억제를 고려한 전용 케이스가 있어 보관이 정말 편하다. 마그네틱 접착부가 따로 있어 살짝 갖다 대도 찰떡같이 고정시켜준다. 어디다 두기 찝찝했던 변기 청소솔의 단점을 100% 보완한 제품.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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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해수부장관배 울진-독도 요트레이스 종합계획 2006.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빈 라이트 ON/OFF 점검(4개소) □ 휴대용 후레쉬 ON/OFF 점검/수량 4개 확인 □ 바우맨 작업용 머리부착 후레쉬 ON/OFF 점검/수량 1개 확인 □ 이동용 서치라이트 ON/OFF 점검 □ 선실내 개인 물건 재배치, 결박 □ 주, 부식, 간식류. 음료수 배치, 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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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백두대간 23일간의 글모음 (편집미완료분) 201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충 닦기만 하 는데 환경이 이렇다보니 요리하는 것도 힘들고 뒷정리도 찝찝하다. 저녁을 먹고 대피소로 들어가려하니 뜬금없이 6명밖에 예약되지 않았다고 못 들어오게 한다. 대피소 측에서 무슨 착오가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우리 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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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모음 2008.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향 라이트를 켜고 운전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앞이 더 보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안개길 주행에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저만치 있는 앞차를 한 대 골라 계속 천천히 따라가는 것이다. 옷에 묻은 파운데이션 제거 요령 외출복에 파운데이션이 묻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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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세차하세요 200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드 라이트, 브레이크 등, 주유구 등등에는 바르지 마시고 몸체에만 발라주시기 바랍니다. 플라스틱 같은 곳에 바르고 잘 닦아주지 않으면 나중에 변색될 수도 있답니다. 다 발랐으면 좀 기다리셔야 합니다. 보통 앞 쪽에서부터 왼쪽으로 돌면서 발랐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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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세차요령(펌) 2007.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한 차량이 오프로드 진창길을 막 달리고 들어 온 차라면 다음 차례의 내 차는 진흙 팩을 하는 꼴이라고 할수 있습니다.ㅡㅡ;; 저는 여태 제 애마로는 자동 세차장을 가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주 오래된 차가 아니라면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