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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치약이지만 치약 활용법이 따로 존재할까요? 단 한번도 이용하지 않은거라 처분하자니 아깝기도 하고 쓰기에는 치약 사용기한도 찝찝하기 마련... 그래서 색다르게 이용할 수 있는 치약 활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첫번째, 화장실 청소...

오이를 싫어하는 편은 아닌데 치약에서 오이향이 나니까 좀 글타.... 치약은 민트가 기본인데....

집에남은 오래된 치약으로 유막제거가능. 개꿀임(진짜됨 내가해봄) 저렇게 해놓고 물로 닦았는데 그다음부터 물묻어도 투명함이 계속 유지됨

무게감이있어, 세워서 쓸수있어요 3,000원

고무공장 열린 느낌 아직 쓴지 2일차라 효과는 잘 모르겠는데 맵고 쓰면 입안이 뜨거워지고..? 그냥은 괜찮은데 이를 닦으면 치약이 물처럼 뚝뚝 흘러내림..원래 이런 제품인가….? 다른 사람이 옆에 있으면 추해지기 십상일듯ㅠ 일단 계속 써보고 미백...

새로운 치약 함 써볼까 싶어서 샀는데 레몬향은 좋음 근데 와..말그대로 수분 가득해서 그런가 미끌미끌한 질감?땜에 이빨도 잘 안닦이는거 같고 너무 독해서 헹궈내도 입안이 싸하고 이걸로 닦으면 잘 때 자꾸 신물 올라옴… 나처럼 위 약한 사람들은...

중증천식 환자임.....ㅋ.ㅋ ㅠㅠ

맨날 뚜껑잃어버리고 여기저기 뒹굴거려서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