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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커뮤니티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이때 연주하려고 함. 도돌이표도 있고 곡이 길어서 짧은 반주로 연주하기로 하였음. -<새색씨 시집가네> 전체 합주후 치완샘 행란샘 두분이서 멋진 이중주 연주를 들려주심 ■ 평가 및 향후 계획 * [마로니에 연주]가 4월11일 목요일 12시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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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총론(總論)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확실(:確)하게 알고(:得) 집어낸다면(:撮取) 한 번의 약(藥)으로도 나을 수 있다. 남녀(:男婦)의 손상(損傷), 적고(積痼), 치완(癡頑)에 비(比)할 바가 아니므로 내가 이르기를 '쉽다.'고 말한 것이다. 다만 사람들이 '어렵다.'고 말하는 것은 변(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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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완아빠님 안녕하세요. 2012.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완아빠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카페가 이미 글이 안 올라온지 오래 되었네요. 거의 코마 상태(?) 카페를 계속 관리해 오신 치완아빠님을 생각하니 한편으로 부끄럽습니다. 저도 과거에 열정을 잃어버린거 같아 다시 한번 부끄럽습니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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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완아빠님~ㅎㅎㅎ 200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완이가 혹시 Morse School에 다니는지여? ㅋㅋ 그냥 님 홈피 구경하다가 소개란에 보니까 한국어랑 영어로 이중어교육시키는 학교라길래.. Morse가 아닌가해서여.. 사실 저도 거기서 학교를 2년정도 다녔다지요..ㅋㅋㅋㅋ 지금 누가 한국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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