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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치즈가 있어야 하는것도 불만이다. 겨울에도 반바지 반소매 입고 창문을 가끔 열어 놓고 환기시킬만큼 덥게 불을 떼주지 않으면 난리법썩이 난다는 것도 불만이다. 명절 때 마다 지나고 나면 쓰레기통에다가 갈비와 비싼 고기를 지천으로 버리면서...

흔히 ‘땅집’이라고 부른다)들을 통해 옛 도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하즈라티 이맘 광장 (16세기) 사이바니드의 왕조 타슈켄트을 지배 티무르의 후손에 의해 16 세기에 설립 하스티 이맘 광장과 바락 한 마드라사. 파란 색 타일 모자이크와 코란비문의...

아니라 땅집(단독주택)이라 아무래도 찾아갈 자신이 없어, 알마티 감리교회 앞으로 나와주시라 부탁했더니, 10분전에 오셨습니다. 교회 부근인 줄 알았더니 버스로 네 정거장이가 가는 곳이라 죄송했습니다. 걸어가면서 녹음을 시작했는데, 우리 할머니가...

흔히 '땅집'이라고 불렀다. 황토색이 아닌 연한갈색의 진흙에 마른 건초를 섞어 흙벽돌을 만들고 볕바른 곳에서 건조시켜 단단해진 뒤 벽돌로 이용한다. 이 진흙 벽돌을 만드는 방식이 황토에다 볏짚을 넣고 힘껏 밟아 서로 잘 밀착이 되도록 한 다음 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