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합니다. 훈훈하게 해결된 궁금증을 뒤로하고 즐긴 메뉴로는 유로피안 동파육과 차돌 마라크림 짬뽕. 돼지껍데기 튀김인 치차론의 바삭함과 부드러운 식감의 동파육, 맛의 유연함을 더해줄 매쉬 포테이토의 조합으로 씹기 싫어하는(?) 저에겐 최적의 메뉴...

존나맛잇다 치차론타코

맥주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한다. [식신 TIP] ▲위치: 서울 용산구 신흥로 34 ▲영업시간: 매일 12:00-22:00 매주 월 휴무 ▲가격: 치차론 타코 3,800원, 호랑이콩 타코 4,300원, 버섯 타코 3,800원 5. 흥겨운 남미 바이브가 가득한, 제주시 ‘라스또르따스...

그 위에 잔열로 살짝 익어가는 날계란을 얹습니다. 이 요리는 일반적으로 파로 장식되며 때로는 아삭한 식감을 더하기 위해 치차론(바삭한 돼지고기 껍질)과 같은 추가 토핑을 얹기도 합니다. 전통적인 버전은 돼지 머리를 사용하지만 대체 옵션을 선호...

교꾸를 굽는시간에 치차론 준비를 합니다 지고지난에 시간이 될겁니다 이 맥시코 국민과자 만드는 시간이 쨔아안~~~^^ 헉~돼지껍질^^ 거래하는 정육점 사장 녀석에게 그냥 날로 가지고 옵니다 괜히 큰소리 뻥뻥치면서^^ 이럴땐 목소리 우렁하게 내놔라...

정도? . . . . 전에도 말했듯이... 스페인이 기원인 음식이고...필리핀이 스페인 식민지였던 것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치차론(Chicharon)이란 단어 자체가 스페인어입니다. 인터넷 글 중에 제일 웃긴 것은.... 돼지 껍데기든 소껍데기든 다 튀겨서...

BL 한 방울도 모범식당! 부산 놀러가기 아침수영갔다 다시 자고 점심먹고 치차론&과카몰리만들기 아침수영갔다 해장국먹고 집에서 놀다가 친구 보내기 최고지?

위에 노란 치즈있잖아요? 음식점에서 이름이 뭔가요? 밑에 글 보니 치즈 치차론이라고 되어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치차론은 돼지껍데기로 만든 과자 비슷무리한거 아닌가요?......무슨치즈로 만들지요?

맵거나 아주 자극적인 음식 빼고서는요. 필리핀 음식중 남들 잘 못먹는 시니강과 발롯도 즐겨 먹는 편이지요. 그런데 이 치차론은 영 입맛에 맞지를 않더군요. 오래전에 튜터가 집으로 사가지고 왔는데, 두조각 먹고 바로 헬퍼들 줬습니다. 헬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