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새척을 합니다 아주 깨끗이 그리곤 다시 잘 이번엔 잘 말려서 치차론을 튀기고 매콤 살사소스까지 만들서 테스트 해보고 한식에...오너도 즐겁고 행복한 작은식당을 만들고 싶습니다 음식을 만들기위해 모두들 미쳐돌아가는 식당이 아니라^^ 정신을...

반찬이며 만들기 쉽습니다. 녹색 질경이, 버터 및 소금만 있으면 됩니다. 질경이를 삶아 으깬 감자의 농도가 될때까지 으깨면 됩니다. 출처 링크 - 피카폴로 #Pica pollo (도미니카 후라이드치킨) 피카폴로는 도미니카식 프라이드 치킨입니다. 현재 패스트...

Chicharon) 돼지껍질을 기름에 튀겨서 만든 필리핀 대표간식 중에 하나. 가끔은 닭껍질로 만들기도 하지만 치차론은 역시 돼지껍질이다. 슈퍼에 가면 치차론 맛의 과자도 있지만 진짜 돼지껍질로 만든 것과는 맛이 사뭇 다른데 고급의 질 좋은 치차론을...

와인을 만들기도 하지만, 그건 예외라고 한다. 피스코라는 술 이름이 붙은 데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스페인 사람들이 술을 먹다가 술 맛이 좋아서 '이건 대체 어디서 온 술이지?' 라고 물었더니 페루 사람들이 '삐스께'라고 대답을 했다고...

튀김은 치차론(Chicharron, 돼지껍질과 비계)이나 또레스니요스(Torreznillos)라고도 합니다. 모르고 많이 먹으면 열량 때문에 지구 몇바퀴 돌아야 할 판입니다.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이것은? 판세타(Panceta, 돼지껍질과 함께 있는 삼겹살)을 튀긴 것...

넣어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말벌 몇 마리가 쿠키 속에 콕콕 박혀 있는데 먹어보면 매콤한 맛이 느껴지고 여느 쿠키와 비슷하게 바삭바삭한 식감이라고 한다. 9. 오이 피클 맛 솜사탕 <img src="http://static.hubzum.zumst.com/hubzum/2019/09/24/11...

성지로 만들기 위해 코파카바나에 4개의 예배당과 대성당으로 나뉘어진 스페인 무어양식의 성당을 건립했다고 합니다. 특히 1576년에는 프란시스코 티투 유판키라는 원주민 인디오가 용설란의 검은 목질 부분으로 제작한 '호수의 검은 성모'라고 불리는...

음식이다. ‘ 치차론(chicharon)’도 페루 인들이 많이 먹는 대표음식 중의 하나다. 돼지고기를 기름에 튀겨 레몬즙 뿌린 생 양파 그리고 감자튀김, 삶은 옥수수 등과 함께 먹는 음식이다. 이곳 돼지도 모두 들판에 놓아 양, 염소, 닭, 소와 함께 방목으로...

똥배만들기에 큰 공을 세우던 산~미겔 너무 산~미겔에 길들어진 것일까, 그 덕에 한국에 오니 한국 맥주가 입에 맞지가 않는다. 동네에서 20페소에 사먹던 이 친구가 여기서 3,000원에 주인을 만나고 있었다. 그란데 (1리터)는 50페소 정도였는데, 8천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