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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일기 2022.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허탕이다 거의 성공한 거 였는데 아쉽다 아이 거지같은 새끼 거지가 왜 난리야 아 그 여자는 한번 꼭 성공하고 싶었는데 나는 언제쯤 이룰 수 있을까 구역을 옮겨야 하나 어디로까지 지하철에서도 쫓겨났는데 이번엔 이번엔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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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한!? ] ※ 20살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 ※ [003] 200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가씨 ~ " 코와 볼을 빨갛고 ... 말할때마다 , 풍기는 술냄새 , " 꺄 ..........꺄아아아악 !!!!!!!!!!!! " 치한이다 !!!!!!!!! [<] * 하하, 치한 등장 -_-!! 으히히히 ;; 아 , 그리고 지금 제가 추천을 받을려고 하는데요 . 카고메와, 이누야샤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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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쓰는 어제의 일기 2009.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한테 전화가 올수도 있으므로 그냥 팬미도 안보고 나온.... 오프간 의미가 없는 사람입니다. 아.... 오늘 일기(?)도 좀 쓰자면 치한만났어요 ㅡㅡ; 도서관에서 ㅠㅠ 마음만 같아서는 그냥 콱콱 패주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ㅠㅠㅠ 결국은 그냥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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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빙점] 소묘-요코는 친어머니께 응석을 부릴 수 있는 다쓰이는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다.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거나 일기를 쓰고 나서 자죠.” “아침엔 몇 시에 일어나요?” “어머, 무슨 생활지도원 같네요. 아침엔 일곱 시에 일어나요. 미쓰이 씨는요?” “나도 일곱 시쯤에 일어나요.” 사소한 이야기였지만, 요코는 그래도 즐거웠다. 문득 자신의 혈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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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01 11 목 마감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고. 치한으로 몰아서 약점 잡고 말 잘듣게 할 속셈? 조종하는 인간을 찾겠다고, 미션 지점을 피해서 가는데 여성전용구역, 노루조심, 우리들이 잡을거니까 손대지 마세요 봄. 생까고 거길 지나서 어디 산기슭 어딘가로 올라가니 어둑해지고 작은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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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정리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전소'를 위해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가슴 따뜻한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의를 전하고 싶다. 활기찬 월요일 아침이다. 여전히 날씨는 춥지만 이번 한 주도 내내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소망해 본다. 이한치한이다. 파이팅. 2011년 2월 21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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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일 차돌이에 일기 2009.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짖... 젖같은 생각이 든다. 거리는 점점 좁혀진다. 뒤를 보며 옆으로 든 핸드백을 앞으로 고처 매는 여자... 아무래도 날 치한 으로 생각하나 보다. 아놔~! 일팔..나 그런 사람 아닌데...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 해 볼까 하는생각이 순간 머리속을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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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그녀 '앙마와 마녀' ㅁ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일기'라는 방에서 만났는데 그 카페의 카페지기 여인이 몹시 모난 사람이라서 여러 명이 이리로 이사 와서 안착했음) 부여에 사는 친구가 글을 쓰면 그 글에 댓글을 달면서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응원을 하고 예천에 사는 친구가 글을 쓰면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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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배낭족 김용태의 인도 여행기 14번째 이야기!!(인도 치한 조심!) 200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권이는 일기를 쓰고 있었을 것이다. "나 나갔다 올께!! " "형 !! 또 나가? " "응 엉아가 맛있는거 사가지고 올께 기다려~~" ^^.. 일단 밖으로 나오니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샤워를 해서 더 그런지도 몰랐다. 밖으로 나오니 호텔옆 슈퍼가게 아저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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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특별한 아저씨와의 좌충우돌 연애일기 2016.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애일기] "아저씨 김태희가 예뻐요?아님 제가 예뻐요?" "뭐가 또 불만이야.." 안녕하세요?보셨다시피 장난이라고는 전~혀 통하지않는 이 남자가 바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저의 남자친구랍니다. 우리 커플의 좌충우돌 연애 에피소드 지금부터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