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희년 , 2025년 정기 희년 선포 칙서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cbck.or.kr/Documents/Pope/20242239 2025년 정기 희년 선포 칙서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Spes Non Confundit) 한국천주교주교회의·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www.cbck.or.kr
-
칙서/칙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19) 한글 음 칙 (9획) 한자 뜻 칙서 일본 음독 ちょく 일본 훈독 예 문 勅(ちょく)命(めい)を受(う)けて内(ない)容(よう)を口(こう)頭(とう)で伝(つた)える/ 칙명을 받고 내용을 구두로 전하다/ 国(こっ)会(かい)開(かい)設(せつ)の詔(しょう)勅(ちょ...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5년 정기 희년 선포 칙서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5년 정기 희년 선포 칙서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Spes Non Confundit) 하느님의 종들의 종 로마 주교 프란치스코가 이 편지를 읽는 모든 이의 마음에 희망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1. Spes non confundit...
-
2025년 정기 희년 선포 칙서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5년 정기 희년 선포 칙서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Spes Non Confundit)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5년 정기 희년 선포 칙서 [내용출처 - https://www.cbck.or.kr/Notice/20242239?gb=K1200 ] [해당 부분을 어문 저작물, 음향...
-
북쪽으로 붓과 칼을 휘두르라 - 제3편 (완)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더욱 아리송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치 조선을 ‘챙겨준다는’ 듯 조선왕에게 요동공의 작위를 허락한다는 내용의 이 칙서는 일전에 순 사신으로 왔던 현 형부상서 주지유의 오만한 언행, 그리고 이에 강경하게 대처했던 조선의 반응과는 매우 상반되는 것...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구역반장 월례연수] 교회 시대의 희년 (2)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에 토대를 두고 애덕으로 길러지는 희망은 우리가 삶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2025년 정기 희년 선포 칙서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이하 희년 칙서), 3항) 이번 정기 희년의 로고를 보면 우리가 말하는 희망이 무엇...
-
정축년(1517)에 한송재가 지평을 사직하고 바로 당시 폐정을 진소하다.[丁丑韓松齋辭持平因陳時弊]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되게 할 수 없다 하여 예부(禮部)에 자문(咨文)을 10여 번이나 바쳐, 종백(宗伯 예부의 우두머리)의 제본(題本)을 얻고 칙서(勅書)를 받아 들고서야 돌아왔다. 임금은 일행에게 특별히 장획(藏獲 노비)과 토지를 차등 있게 하사하였다. 공은 일이 완결...
-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35. 순교복자의 탄생과 순교신심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학교 교장이었던 기낭 신부도 마침 프랑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가 로마에서 합류했다. 79위 복자를 선포하는 교황의 칙서가 낭독되면서 다섯 개의 대형 상본이 공개되었다. 이를 ‘영광의 발현’이라고 부른다. 이로써 그토록 긴 교회의 수난 기간을...
-
(131) [매주 읽는 단편 교리] 주보(主保) 성인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신심 미사를 주일로 경축 이동하여 성대하게 거행합니다. 참고로, 20년 전 2004년 6월 24일 의정부교구의 설립을 알리는 칙서가 나왔을 때, 이를 주한 교황대사관과 서울대교구에서 공식 발표한 날이 바로 7월 5일이었습니다. 오늘 의정부교구의 주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