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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다 제자리로 : '제물'의 얼과 뜻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과 뜻, 하늘과 땅,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려는 길잡이를 모시기 위해서는 태어나기에 앞서부터, 태어나면서부터, 어른이 되어서 더욱 모두 다 제물살림살이를 배워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자연학과 평화학, 그리고 창조학 교육이 열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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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7장1절~~38절 보상 제물을 드릴 때 사제가 지킬 규정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교 제물을 바칠 때 사제가 지킬 규정 11 ' 주님에게 바치는 친교 제물에 관한 법은 다음과 같다. 12 감사의 뜻으로 친교 제물을 바치려면 , 감사의 제물에, 누룩 없이 기름을 섞어 만든 과자와 누룩 없이 기름을 발라 만든 부꾸미와 고운 곡식 가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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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가 주께 드릴 화목제물 법은 이러하니라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제물은 모두 불살랐습니다(레 7:17, 레 7:18). 레 7:12-17과 레 22:18-30의 규정에 의하면, 유교병과 무교전병이 수반된, 감사로 드리는 찬양의 셸라밈이 있었고, 헌신의 마음으로 자유롭게 드리는 자원의 셸라밈 및 이전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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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들과의 교제와 그 결과”(친교18)(고후 6:14-18)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입니다. 2. 보혜사 성령님의 사역을 통한 참된 친교는 어떤 것일까요? 1)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2)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3)진리의 영으로서 그리스도를 증거하십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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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장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1: 탐욕으로 우상제물을 먹는 타협적 신앙,율법주의,미지근한 믿음을 떠나 참 신앙을 회복하라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 친교를 나누고 술도 마시고 음란한 행위도 합니다. 그 신전에 가서 먹는다는 것 자체가 우상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교회의...예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처럼 우상 신전에 가서 제물을 같이 먹는 것은 우상숭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교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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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0: 19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 10: 20 귀신과 교제하는 자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상의 제물 역시 아무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방인들의 제사는 여전히 우상 숭배였으며 고린도 교인들의 신앙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었다. 고전 10: 20 귀신과 교제하는 자 -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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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0: 18 제물을 먹는 자들 - 고전 10: 21 주의 잔과 귀신의 잔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체와 친교를 갖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어둠의 세력과 결탁된 악한 영들과 짝이 된다는 뜻이다(Grosheide). 고전 10: 21 주의 잔과 귀신의 잔 -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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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2: 1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 요일 2: 2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과 친교를 나눔으로써 평강을 얻은 자는 누구든지 언제라도 드릴 수 있는 자원제(자원제)였다. 화목제의 제물은 바치는 자의 형편에 따라 소나 양, 염소를 제물로 드렸다. ② 예배자는 화목제물을 통하여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막혔던 담을 허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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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2023.10.1] 레위기 7:11~27 화목제물을 드리는 예배자로 살라 | 예산수정교회 이몽용목사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과 친교와 사귐을 회복하기 위한 제사입니다. 4) 속죄제 (The Sin Offering)는 죄 사함을 위한 제사입니다. 5) 속건제 (The Guilt Offering)는 사람이나 성물에 대한 불경죄의 사함을 위한 제사입니다. 이 중에서 화목제(레 3:1-17)는 문자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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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 추구해야 하는 친교의 의미는.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서 친교를 나누고 애정과 동정을 나눈다면 뜻을 같이하고 깊은 사랑을 지니고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을 이루어, 나의 기쁨을 완전하게 해 주십시오. 무슨일이나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