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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4/18) 2006.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 친구인 역사학자 올리베이라 마르틴스를 통하여 정치적 발전상황에 대한 정보를 계속 듣고 있었다. 그는 폰타델가다에 있는 가족을 방문하러 갔다가, 육체적 고통과 불면증 및 심한 우울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했다. 시인으로서 켄탈은 형식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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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서는 이런일이......... (18) 아시나요 (pcu477) 02.02.26 00:19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어지지, 천년회에서 주최하고 남녀 노소 모두모여 잔치를한단다. 올해에는 23일 24일 이틀동안 통돼지 잡아 참나무 바베큐해서 한잔즐기며 올 한해 액운과 풍년을 기원하며 도야 모야 하면서 주민화합에 한마당이 벌어졋단다. 또 우리마을엔 9년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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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06년 천년회의 첫모임이 혜화동에서 ... 2006.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원진이 정식 선출 되었읍니다. 그간, 천년회 제2도약의 기틀을 만드느라 몸(통풍?)과 마음을 아끼지않은 우리의 영원한 거북이...님!!! 환영합니다.^^ 사적으로 몇몇 친구들과 는 돈독한 만남을 가져왔지만 전체모임의 일원으로서는 처음이니만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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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2006.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06...박상구˚♡。던져버림.. 님~~ 비가 내리고 있다.. 친구가 보고싶다~^^ 카페 오실때 혹시라도 비맞으실까봐~ 우산 준비...카페 이름 : 천년회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posung1000y 카페 소개 : 천년바위 기억을 가진 보성건아 68회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