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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요셉 종합병원을 방문하는 날!! 우리 씨앗반 친구들에게 소아과는 친숙할 듯 한데 다른 다양한 진료과를 체험해보며 호기심어린 눈으로 재밌어했어요. (간혹 인체모형과 병원 포스터가 낯선 친구들도 있었지만 금새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나 신생아 때부터 다니던 병원이고 거기 의사랑 간호사랑 약사님도 나 아셔 20대 초반인데 소아과 다닌다니까 친구들이 소아과 졸업하라길래…ㅋㅋㅋ

브런치 즐기려 소아과 오픈런” 막말 논란 우봉식 대한의사협회(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이 “젊은 엄마들이 친구들과 브런치를 즐기려 소아과 오픈 시간에 몰려든다”고 주장했다. 우 원장은 지난 4일 발간된 의협의 계간 ‘의료정책포 n.news.naver.com

소아과로 오늘의 진료 끄-읕 ‼️ 햇살반 친구들 ~ 오늘 종합검진 받았으니 약사 형님께 받은 약 잘 먹고, 주말 푹 쉬고 월요일날 만나요 💕

설현욱 ..소아과 등이 기본 진료수가가 워낙 낮으니 그냥 수십억 적자를 보고 있는 것일테고.. 또 몇 개없던 비보험 진료를 막아놓았고.. 그 와중에 2017년 이대 목동병원 신생아실 사태.. 거기 센터장 교수가 그냥 구속이 되었고.. 본인은 암환자에 항암...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러 젊은 엄마들이 일찍 진료를 마치고 아이들을 영유아원에 보낸 후 친구들과 브런치타임을 즐기기 위해 소아과 오픈 시간에 몰려드는 경우도 있다”며 “’소아과 오픈 때만 런’이지 ‘낮 시간에는 스톱’”이라고...

더러 젊은 엄마들이 일찍 소아과 진료를 마치고 아이들을 영유아원에 보낸 후 친구들과 브런치타임을 즐기기 위해 소아과 오픈 시간에 몰려드는 경우도 있어서 ‘소아과 오픈 때만 런’이지 ‘낮 시간에는 스톱’”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소아과...

알아보고 올바르게 마스크 쓰는방법도 알며 꼭 마스크쓰고 외출하기로 약속도 했답니다~~ 🐶역할-동물병원놀이 우리친구들은 아프면 소아과에 가듯이 동물들도 아프면수의사 선생님이 있는 동물병원에 간다는것을 책과 워크북보며 이야기나누기도하고...

몸 사리고, 일요일은 햇살이 너무 따뜻하고 화창하여 잠시 공원 산책 다녀왔어요. 무척 예쁜 가을 날이었습니다. 소아과에서 친구들 만났어요🥰 출장 가신 아빠 제외 온 가족 독감 예방 접종 완료 새로 산 신발이 맘에 드는지 집 안에서 신고 다니며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