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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 오늘도 역시 동쪽창으로 해가 뜨고 우린 또 하루 해를 맞이했지 얼마나 좋으니...! 고민도 모르고!! 불편함도 모르고...하나만으로도 우리 서로 어깨동무 하자꾸나, 너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할까? 너의 등불이 되어너의 별이 되어 달이되어 너의...

😉힘내시게! 나의 친구야! 😉 우리가 살면서 흠집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들 흠집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간다네! 아니 흠집 하나면 그래도 복 받은 인생이라네! 세상에는 셀 수 없이 많은 흠집을...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해답은 나온다네 밤새 근심 걱정 고민해도 아침엔 밝은 해가 떠오르지 않는가! 그렇듯 갈라진 땅에도 단비가 촉촉이 내려 친구가 바라는 일이 언젠가는 흙냄새 비집고 웃음꽃 피울 날이 있을 것이니 "친구야! 기죽지 말고 힘내시게...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수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 친구야 마음의 창을 열어봐 새들이 놀러와 노래하도록 꽃나무도 심어놓고 예쁜 꽃씨도 뿌려놓아 아름다운 정원도 가꾸어 볼래. 길 바람도 들어와 쉬어 갈수 있게... 봄엔 푸르른 날 예쁜 꽃내음에 벌과 나비 함께 놓고... 여름은...

가꾸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친구가 있습니다. 언제나 “친구야!” 불러주면 달려가고픈 정다운 사람들. 우리들의 삶 얼마나 아름답게 될 수 있는 삶입니까? 친구가 있는 삶 말입니다. 나의 친구야!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 용혜원의 〈네가 내 가슴에...

새색시처럼 붉어졌고 나도 엄마처럼 덩달아 붉게 물들어 한들한들 꽃이 되였다 ~~~~~~~~~~~~~~~~~~~~~~~ 나의 친구야 / 9 홍선옥 맑고 고운 나의 친구야 네가 고통받고 힘들때 내 가슴도 찢어졌어 우리 함께 드라이브하며 한적한 찻집 만나면 케냐 우랑가...

힘내시게 나의 친구야----- 김현수 ​ ​ 우리가 살면서 흠집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 열이면 열 백이면 백 ​ 다들 흠집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간다네 ​ 아니 흠집 하나면 그래도 복받은 인생이라네 ​ 세상에는 셀수없이 많은 흠집을...

친구야 나의 친구야~ 말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나의 마음을 다 알고 있는 친구... 서로의 맘이 통했는지.. 전파를 타고 잠시 잠깐 들려온... 감미롭고 부드러운 친구의 목소리 아직도 귓전에 속삭이는듯 하고 금방이라도 모습이 보일것만 같아.. 주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