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친하게 지내고 군대에도 차례로 입대를 하고 함께 서로 면회도 다녀오고 전국으로 흩어져서 사는데 울산의 이친구는 특히 정이 많았다. 친구중 내가 처음으로 입대를 하는 입영열차 탈때에 이친구는 유독히 출발하는 입영열차를 따라오며 울면서 손을...

내일은 모임이 있는날 우리 내일 만날까?친구야! 술한잔하며~~ㅎㅎ 이러니 내가 엄청 술꾼같군! 나이들어감서 반말할수 있는친구 네가 있어서 참좋다 친구야 우리 밥한번 먹을까?라고 불러보는 친구!!♡♡

수 있어요...💙 ˚˖𓍢ִ໋🎀˚⋆>>일단 저는 제가 친해지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먼저 살금살금 들이대는 편입니다! 아니면,,, 주로 다른 친구들에게 간택 받는 편이에요 ˚˖𓍢ִ໋🎀˚⋆>>나는 진짜 첫인상이든 뭐든 내가 좋아야 다가가는 거 같아.. 내 마음에 들기...

더 신나 한다며 이제 제니라고 해주심요(감사) 눈물하고 거리가 먼 친구인데 그만큼 감동이 컷다고 해요(노래,토크 다 너무 좋아서 뭉클 했다고~) 어제 오늘 계속 담공연 언제냐고 재촉 아닌 재촉을 받고 있어요 아이고 친구야 담콘 내가 더 더 더 목마르다

Minerva (@rainbowmach1) September 28, 2024 "6년동안 친구로 지내며, 우리 참 다사다난했어. 기억하려나. 하나뿐이었던 내친구. 마지막 인사도 제대로 못한게 마음에 걸린다. 그래도 오늘 널 보니 조금은 편안해진것 같아. 정말 아팠을텐데 너무 미안해...

친구야 내 친구야 1 ​ 그랬었구나 맑은 술 몇 잔에 힘없이 늘어진 내 어깨를 너 그렇게 바라보며 아픈 마음 다독이고 있었구나 ​ 네가 해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그냥 지켜볼 수밖에 없다며 속울음 울어가며 너 내 앞에서 아픈 미소로 답했구나...

하늘에 별을 보며 꿈꾸던 나의 친구야 내 모든걸 알고 있는 참좋은 나의 친구야 기쁠때나 슬플때나 항상 곁에 있어준 네가 내 친구라서 나는 너무 행복해 아무리 힘들어도 웃으며 살자했지​ 오늘보다 더 좋은 내일을 믿자고 했지 친구야 친구야 사랑하는 나...

스스로 바다로 가느니 나는 내 속에 나 그대로 남아 내 모습을 본다 내 속에 나는 꽃이고 밖에 나는 시들은 한 줌 풀이다 친구야 그래도 우리는 지금 여기에 있다 그 험한 고해를 건너 사막을 걸어 예까지 잘 왔다 외로운 달 때묻은 옷 병든 친구에게 가자...

아닐까? 내일이면 떠나버릴 것 같은 가을 친구야 동화나라 이야기가 솔솔 솔 나올것 같지 않니 그곳으로 너와 내가 가을 나들이 떠나볼까 제비꽃잎 닮은 친구야 어서와 빨리 떠나보자 제비꽃 닮은 친구야 "내 안에서만 뜨는 별"중에서 ／＼ŀ己δ**소희♥ℒℴ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