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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남편의 부고소식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혈병에 걸려서 치료중인거 알았지만, 도저히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 몰라서 연락도 못했습니다. 남편과 저는... 좋아졌다는 소식이 들리길 조용히 기다렸는데 이렇게 부고를 듣게되니 친구 남편이 아플때 찾아가지 못한것도 더 미안하고 또 후회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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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친구 부군(남편) 상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부고◀ https://samga.co.kr/obituary.do?bn=362198 위부분은 그냥클릭하지말고 전체를복사하는것처럼 해보세요 황망한 마음...1차 마산화장시설 2차 창원고뭔묘원 ♧단체문상은 내일6/27일 18:30분 장례식장 입구에서 모여갑니다♧ 마음 전할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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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친구 남편의 죽음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누라 친한 친구의 남편의 갑작스런 부고를 받고 어제 그제 이틀동안 상가에 갔었다 멀쩡하게 지난주까지 지인들도 만났었는데 게다가 코로나전 부부동반으로 해외여행까지 같이 다녀왔는데 정말 믿겨지지 않았다 사실 징조는 있었다. 운수관련 자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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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정숙 친구 부군 상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의에 살고 있는 박정숙 친구의 남편께서 숙환으로 2024년 2월6일 별세하시었습니다. 빈소 : 인천 가족공원 장례식장 발인 : 2024. 2. 8(목) 08:00 장지 : 인천 가족공원 마음 전할 곳 : 농협 3020260172261 박정숙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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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살이 #105 - 너무 늦게 받은 부고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의 남편은 세탁 기계가 있는 큰 규모의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었다. 사업을 확장하며 주택가에 있는 픽업스토어를 하나 더 열면서 집에 있던 그녀가 일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겉으로는 같은 세탁소이지만 세탁 장비를 구비하지 않은 가게를 픽업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