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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을 멋지게 꾸며주는 활동을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했더니 아이들이 빨리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자유놀이하는 것...20분 정도로 진행하는데 누구하나 엉덩이 떼고 일어나는 친구가 없어서 많이 놀랐습니다. 미술 활동을 할 때는 항상 배경...

남긴말 이번모임이 마지막이다 죽고나도 애경사 부주한다 년말까지 살아있으면 한턱낸다 친구들 고맙고 감사 팔준도에 친구들 이름써서 전달 감사 오늘 모임은 마음이 윤진이는 삿포로여행중 이고 나서려니 기문이가 떠올라 중국장가계 여행기념 八駿도를...

할일들이 없는 사람들도 아닙니다 세상의 스쳐가는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웃음을보이고 존중해주면서~ 친구라는 이름으로 소중히 생각하며 만났던 친구들과의 추억이 엊그제이던 사람들이 언제부터 서먹서먹한 관계로 멀어져갔을까요? 누구탓일까요? 재미와...

민낯 덕암 이성칠 지구상에 80억의 사람들이 산다는데, 친구들 모임에 80명이 모인다면 1억 분의 1이다. 나 죽어 8명이나 내...비즈니스 아니면 그 비율은 제로가 된다. 10년 뒤 친구라는 이름의 민낯이다. 퇴직 후 5년 갔듯이 물 흐르듯 온다. 더 서글퍼...

엄마가 97세 사셔 친구는 120살 문제 없으리라 생각했다는데 12월. 1월 생일 축하 구회장 케이크 김기경.황혜성.이희자.이진미...정모 장소: 전철로 갈 수있는 곳 2) 걷기방 만들 예정 일정 요일에 둘레길 전철역에서 만나 건강을 위해 걷는 모임 3) 2...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궁금하신점 댓글 주시거나 가입의향 있으신분은 댓글에 이름과 연락처 남겨주심 됩니다 여름엔 대부분 동쪽 으로 숲길걸었으 며...전문 오름 동호회 아닙니다~~~~ @현재 9월 16분 모임중입니다! 모임 단톡방 초대 할 예정이니 관심있는분들은 댓글에...

있다. 『칠십 큰아씨들의 시골 잔칫집』 명옥 친구 대정원 초대 모임을 마치고 “칠십 큰아씨들의 시골 잔칫집이 생각나네요...고향갈 때마다 늘 싱글벙글 미소짓는 인복친구의 느낌이 이름만큼 정겹다. 우리들도 10년 후 이 카페 글을 볼 때 "아~그때가...

친구라는 이름으로 묶여져 가끔 만나도 늘 어제 만난 듯 한 느낌이기는 하다. 게다가 이 친구들은 무슨 배려와 이해심이 그리도 많은지 약속에 늦어도 그저 흥흥.... 아무렇지도 않게 습관성 지각을 하는 친구에게 무슨 사정이 있겠지로 그냥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