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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 할아버지 돌아가셨믄데 문자 뭐라고해야해… 저번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문자안했다고 서운했다고 나한테 말한적있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그래서 더 조심스럽네… 뭐라해야해.. 부모님도 아니고 조부모님에 내가 모르는 조부모님이라 부조하기도 애매하고…도와주라 오리들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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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를 구원과 휴거로 인도하는 딱 한 구절! 이 말씀만 지키면 반드시 구원받습니다!! (250323) 2025.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의 친구를 통하여 제도를 통하여 복음을 방해합니다. 우리는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나가야 됩니다. 생명을 걸고 나가야 됩니다. 작은 산과 작은 골짜기를 메워야 됩니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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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사과꽃길 사이로, 문인의 향기와 열사의 의기가 그윽하구나 2025년 4월 <앙코르! 고을학교 열두번의 특강 ➁영양고을> 2025.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 친구 아이들과 강변에서 목욕하다가 한 아이가 물속에 깊이 빠지니 여러 아이는 달아나는데 혼자 깊은 물에 들어가서 건져낸 일도 있었습니다. 또 어느 아이와 힘을 겨루는데 손을 한 번 휘두르자 그 아이가 멀리 가서 넘어져 기절한 것 같이 되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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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네버다이 (하) 2025.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마다 부모님께 뽀뽀를 해 주는데 입시 악귀 물렀거라 수준이다. 사랑을 받은 만큼 주는 일도 탁월히 수행했다. 난 주는데 넌 왜 안 줘. 다소 욕심쟁이같이 굴긴 했어도 귀여운 외형에 밉지 않게 구는 놈을 좋아하지 않을 재간은 없다. 그런데 누난 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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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문인회 청지기, 하종훈목사 2025.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문자 올립니다 시제 올려드립니다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시제 밤하늘 별빛, 그리운 당신 입니다 감사 합니다 청지기 한 주간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벌써 내일이 금요일이라네요 은혜로운 시가 한 주간을 더 풍성케 합니다 2025년 3월 21일 금요일 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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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주 12월13일(안)~12월19일(금) 제82장 그리스도인의 휴양 ~ 제84장 휴양에 대한 자녀의 생각을 지도함 202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한 친구를 택함으로써 한때 그들로서는 빠질 리가 없다고 생각한 불순종과 깊은 방탕에 한 발자국씩 끌려들어갔다. 그리스도인 원칙의 명백한 선언 그대가 진정으로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면 그대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증거할 기회를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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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몬의 신앙의 인격! (몬 1:4-7) 268장 270장 오늘 본문에 나오고 있는 빌레몬이라는 사람은 원래 '골로새' 사람으로 202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으면 부모가 준 얼굴은 남지 않고 자신이 살아온 모습 대로 얼굴이 새롭게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링컨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그의 참모 하나가 사람 하나를 써 달라고 추 천을 했습니다. 링컨은 그 사람을 만나서 얼굴을 보더니 한마디로 거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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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입니다.(사50:1-11) 202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면, 부모는 섭섭하게 여깁니다. 친구가 자기 친구를 부를 때에도 친구가 대답하지 않으면 마음이 상합니다. 사람이 자기 집 애완동물을 불렀을 때 제대로 응하지 않으면 화가 나기도 합니다. 영적 설명(M2S2 D1) 하물며 하나님이시겠습니까? 창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