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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는 동지보다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적이 더 많답니다. 친구가 거의 없는 100점짜리 인생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80점...더 가까이 서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글,이미지출처:조각달 아침편지 💕 💜 💏 💙 💚 😍 💕 안녕하세요 😄 오늘 오후에 비소식...

친구일까 애인일까 : 목 비

아침인사,이미지/ seoung2781 sby5600 -오솔길 9062jung --[키티와나의 쉼터(현재)] leekh850 -검은 배 jiwon0674 -국당 jm030651 -문정 빈마음 laipai [네,은이네 우체통(=,cocoje2016)블] 일천45.icryu45210 [네.사랑(스타, nanasung6 ) 네,시와음악이...

☆ 누구라도 친구처럼 ☆

지는 이미지가 있기에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노래도 들으실 줄로 생각합니다. ^^ 지난 밤 글 속에 고마운 분들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어제는 그 중에서 참으로 까마득히 잊었던 한 가족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다가 혹시 하는 생각에 예전 적어 둔 글...

공격적인 이미지가 퇴색되어가고 있다고 말하며 그를 애써 안심시켰다. 그러나 그는 난처해하는 내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내가 지금 먹는 요리가 범심론과 무슨 관계가 있지?' 하는 표정 말이다. 그는 말을 계속 이어갔다. "만물에는 신성이 깃들어...

이용한 친구들과 같이하는 충청권 산행은 중단했다. 물론 아직도 가야 할 산이 많이 남았으니, 완전히 중단한 게 아니라,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에 쉽지 않은 산들이라 다른 대안을 찾기 위해 잠정 중단이다. 그러던 중 개인적으로 천고지, 백두대간 연결...

이 아침 날씨처럼 싸늘하다. 그제야 아차 싶다. 젊은이가 아닌 노인인가 보다. 산이 습기를 빌어 차곡차곡 쟁였던 쓸모없는 것들을 낙엽 따라 넘겨 보내듯이 노인도 누구에게 한 꼬투리를 잡으면 그것은 물론 지난 일까지 꺼내어 추궁하는 성격이라 긴장...

동네 친구의 아슬아슬한 평화”라는 외적 호명의 본색을 자각하는 일과 연관한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사회는 세계의 지배 속에서 “산만 한” “거대한 바위”의 위험에 여전히 내몰린다. “양말 한 묶음에 5천원 혁명 한 두름 1천원”이라는 진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