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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정유년 (1597년 4월)>「 "어머니의 부고를 전했다. 뛰쳐나가 가슴치며 발을 동동 굴렀다.". 202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 친구들이 모두 와서 모였다. 오랫동안 막혔던 정을 푹 풀고 갔다. 27 4월 7일 (정묘) 맑다. [양력 5월 22일] 28 금오랑(이사빈)이 아산현에서 오므로, 나는 나가 그윽히 대접했다. 홍찰방 ∙ 이별좌 ∙ 윤효원(尹孝元)이 와서 봤다. 금오랑은 변흥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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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알립니다.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달 (김동연) 어머니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같이 갈 친구들은 오늘 7시 이후 함께하면 많은 위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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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하야로비 어머니 부고 소식.... 2007.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친구 하야로비(조현미) 어머니께서 오늘새벽 4시에 우리 하야로비(현미)의 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혹 가까운 곳에 들릴일이 있는 친구나 위로를 하고픈 친구는.... 장소 - 인천 구월동 길병원 영안실 (인천시청 주변~) 많은 친구들이 가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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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 김석영 친구님 어머니 (소천) 2016.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영면하셨습니다. 부모님을 여의고 애통해 하는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리며 친구님들의 많은 참석과 위로를 부탁 드립니다. ● 사망일 : 2016년 02월 23일 저녁 5시35분 (화요일) ● 발인일: 2016년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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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영_鶴의 눈물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조부는 친구 사이였다 한다. “가게나 보며 조용히 살쟀더니 제 외할아버지가 나를 이꼴로 만들어놓았다우.” 어느때든가 동네...푸념 했던 걸 기억하고 있다. 어쨌든 그런 탓이었는지 어머니는 외조부를 내심 미워하는 눈치였고, 친정 나들이를 끊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