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3살 딸이 계부의 성추행을 신고하자 남편에게 딸 살해를 지시한 친모.jpg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39040590 ㅊㅊㄷㅋ 악마다 악마..
-
[라디오스타] 김재중이 입양된 걸 친구들도 다 알았지만 아무말 하지 않았고, 데뷔 후 친모가 연락하기 전까지 몰랐었다고 함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38372994
-
야단쳤다는 이유로 친모 살해…10대 아들, 징역 20년 확정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6967?sid=102 야단쳤다는 이유로 친모 살해…10대 아들, 징역 20년 확정 자신을 야단쳤다는 이유로 친어머니를 살해한 10대 아들이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을 확정받았습니다. 오늘(4일) 대법원 3부는 존속살해...
-
교회 학대사망 여고생 친모, 법정서 가해자들에게 "감사합니다"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칭얼댄다고' 2개월 영아에 '성인 감기약' 먹여 사망케 한 친모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news.nate.com/view/20241013n01792 '칭얼댄다고' 2개월 영아에 '성인 감기약' 먹여 사망케 한 친모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News1 DB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생후 2개월 영아가 잠을 자지 않고 칭얼댄다는...
-
생후 2개월 아기에게 '칭얼댄다고' 성인 감기약과 수면제를 먹인 비정한 친모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2022년 8월 경남 창원시 모텔에서 생후 2개월 된 아기에게 친모가 성인용 감기약과 수면제를 분유에 타 먹이고 엎어 재운 뒤 숨지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사건이죠. 어떻게 엄마가 2개월밖에 안된 핏덩어리에게...
-
13살 딸이 계부에게 당한 성폭행을 신고하자, 살인 한 계부와 그를 지시한 친모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 된 일이 아니고 5년 정도 전에 벌어진 일이더라고요. 너무 슬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친모 어릴 때 돌아가신 재혼가정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오랜만에 언니 만났는데 언니 기억으로는 내가 친부 사랑을 엄청 받았ㄷ ㅋㅋ 난 친부가 나를 사랑하는 건 그냥 뭐라고 해야하나 보여주기식 그런 위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를 사랑했다는 말 들으니까 기분이 이상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