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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번쯤은 생각해봐 내로남불 금...금자씨 했던말이 명언이야 자...자세히 들여다봄 꼭맞는말 씨...씨앗을 뿌린자가 끝맺음도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한 장면. ※사진은 다음에서 펌. 영화관에 가지 않고도 보고싶은 영화를 마음껏 볼 수 있는 시대에...

또 있을까? 외국영화도 ㄱㅊ여자가 복수하는영화

출처: 여성시대 엥 제가요? 박찬욱 감독 영화라 이후에 기회 많았을텐데 배우 안하고 미 장교로 근무한다는 게 멋져서 글찜 개멋있다

What about the winter clothes I sent you? It's been hard, hasn't it? I'm so proud of you Won-mo and I were playing marbles here that day, and I lost Won-mo won the biggest marble Then he ran off to go home The investigating authorities...

~평소 10분이면 가게에 도착 문을 열으련만 90분만에 겨우 가게에 도착~ 북극한파에 눈이 내리지 못하고 옆으로 날라 다니네요~ 친절한 금자씨가 가게 문앞까지 눈길을 내 주셨네요~

친절한 금자씨. 박찬욱 강박관념 좋게 말하면 프로 전문가 다르게 말하면 강박관념. 친절한 금자씨의 디테일이 디테일하다. 너무 쓸모없는 부분까지 너무 힘들게 꾸미고 촬영하여 가성비가 떨어진다. 영화감독 자신의 욕심을 만족시키기 위한 작품인가...

https://youtube.com/watch?v=ZrOZhr8aafg&si=KRzrHToKclvu5vQW 이 영화의 엔딩장면은 주례여고 위의.. 어느 골목길에서.. 완성되었답니다. 당대 박찬욱 감독 작품입니다.~

기분 묘하닼 ㅋ ㅋ ㅋ ㅋ ㅋ ㅋ 주변에 일본인 밖에 없어 내가 여기와서 친절한금자씨를 보게 될 줄이야 자막 안봐도 되는 짜릿함 박찬욱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