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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 석달째 한결같은 행보..'언제나 친절한 정숙씨' 문 밖 민원인에 식사 챙기고수해현장 선 고무장갑 척척약속 잊지 않고 기업 재방문손편지 응원 초등생과 합창[아시아경제 이설 기자] "일머리를 아는 분이었다. 그냥 하라는 대로 하는 게...

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715293&sid1=001 전문은 출처로!! 최종적으로 광화문으로 집무실, 거처를 다 옮길거라서 잠깐동안 머물 관저는 최소한의 수리만 하시는 듯!! 대통령님도 영부인님도 친절하시고 진짜 좋으신분인듯ㅠㅠㅠㅠ

친절한 '정숙씨', 관저 도배현장 찾아 “이거 사왔는데~ 같이 나눠드십시다” http://news.joins.com/article/21566307 요새는 진짜 기사보는 맛이 있네요... 왜 지난 10년간 욕만 나왔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사람사는 거 같고 지극 평범한건데 말이죠

http://m.news.naver.com/read.nhn?oid=119&aid=0002220920&sid1=100&mode=LSD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77&aid=0004046453&date=20170801&type=1&rankingSeq=7&rankingSectionId=100

알았어..ㅎㅎ

쟁이 정숙씨의 감탄사에 공감합니다. 떨어진 낙엽도 쓸기 아까운 멋스런 가을입니다... 나이가 고만고만한 사총사가 모이니 하루가 길고 깁니다. 봄이의 유별난 행동에 놀라서 쩔쩔매는 민지, 어진, 하은이는 나름 잘 크고 있네요. 반면교사가 되어주는...

이었죠! ...... 정숙.... 안정된 아이들링, 급격함이 없는 그려면서도 정확히 반응하는 엔진....... 완벽합니다 ...... 무슨 최고급 승용차 모는 느낌이더군요! 오늘 부천 가빈님 댁에서 오는 내내 좀 습하더군요 ..... 이놈 r750 의 특징을 또하나, 아니...

있고 친절한 기적이라고 꿋꿋이 다짐할 때마다 냉정한 프랜의 유령이 등장했고, 그러면 낭드는 뚱뚱한 시궁창 벌레처럼 보였다. 화가 나서 낭드를 옹호하면 프랜은 무례한 하인들에게 짓는 표정으로 답했다. 프랜은 낭드가 바닥을 닦고, 점잖지 못한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