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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길도우미 외 2편)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지요 가끔 실수해도 화내지 않고 바로 다른 길 알려주는 친절한 목소리 먼 길 갈때면 우리 아빠 두 귀 쫑끗 순한 토끼 되지요 *길도우미:<내비게이션 >을 다듬은 새로운 한글 단어 [효자손] 가려운 등 박박 긁어주고 손 뻗어도 닿지 않는 리모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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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정을 나누고 살아 간다는 건~♡ 202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쁜 글씨체에 병입 날짜까지 기입한 그녀의 식재료에 대한 친절한 예의로 보이고요~ㅎㅎㅎ 발효 식재료의 상세한 안내문도 그녀...해결을 한방에 큰 도움을 줄 혼합장과 볶음 요리의 효자손 고추기름까지~ 알알이 머스타드는 뭐꼬?~요 신세대 식재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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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일요일ㅡ구름산 & 도덕산 트레킹~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었습니다~^♡^ 우와~^---^ 솔향 가득~ 룰루랄라~ 지나가던 친절한 아저씨가 찍어준 단체샷~ 어마어마하게 넓은.. 광명재래시장...4촐랑촐랑 . . 정답자 중에서 한분을 선정해서.. 5단자동 좀비효자손은 기본이공.. 정말 쌈빡쌈빡한 최고급 겨울장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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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불영계곡 환종주 3차 답사기 2008.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상외의 친절한 안내판도 나오고.. 참 아깝다.. 소까지(나무의 가운데 단단한 부분)가 저 정도니 살았으면 ... 한 2백년 이상은 된듯한.. 대왕 금강송 나무가 있는데... 아마 이것이 아닌가 싶다... 사진에서 본것과 비슷같다... 이곳을 지나 좀 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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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12주차 재파열. 다시 비수술 10주차 (사진 첨부) 202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히 효자손으로 발등에 대고 까치발 모양으로 붕대로 고정시켜 응급조치 하였습니다. 저는 원래 통풍이 있었는데 그당시 공격적인 재활과 요산 수치 증가로 염증이 발생하여 발이 많이 붓고 건이 약해진 상태에서 약한 충격에도 끊어진게 아닌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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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즐기기 일곱번째 날 (마지막이야기) 2012.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침대, 효자손.ㅋ 저를위해 스카프 한개 구입하구 데오드란트, 파우더 등 생필품도 좀 구입하구요. 핸드폰걸이,열쇠걸이 등등 전부 구입하는데 6000페소 정도 소비한 것 같아요. 오후가 지나가자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한시간정도 이른 시간에 택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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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마라드배 PVP 이벤트 접수 명단발표(추가 포함) 2006.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친절한호떡씨/카슈타르/카이로스/쾌검공녀샤를/탱크모드 피터팬。/필라맨트멘솔/ack123/benjamin/kiraram Sive [2구간] 포켓라우/『白夜』레이얀/『빛♂』/『怨靈死神』/『잇』 『天鎖斬月』/〃피비린내。/깐대또까/낙엽나그네/대빵별님 레이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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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르부르크 여행기 2012.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친절한 사람은 무지 친절했고, 나름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너무너무 위험한 도시는 아니었습니다. 저희도 대부분 10시 넘어서 호텔 들어갔고, 마린스키 공연 본 날은 11시 훌쩍 넘어서 들어가기도 했으니까요. (그렇지만 안전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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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소개)'안축 차기의 교과서' 박수훈 202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친절한 답변을 주는 선수다. 그리고 나와 함께 운동하고 있는 동호인들의 영상을 찍어 보내주면, 일일이 그 영상을 중간중간에 캡처해 자세한 설명까지 달아줘 많은 도움이 된다. 때때로 귀찮을 정도로 물어보기도 하지만 그에 대해 조금도 싫은 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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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5년전 전국일주 무전여행 2010.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퉁퉁거리고, 친절한 척하며 자기 과시하고, 속으로 호박씨?지만, 상대방이 눈치채는지도 모르고...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끝맺음이 서툴고, 유머도 없고, 의식 개혁이 필요하다. 그만해야지... 내 얼굴에 침뱉기 아닌가? 5월 18일 도라지호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