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네이트판]친정엄마 이혼 도와주기 싫어요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zul.im/0OQnZa 엄마가 이혼하게 도와달라는데 오빠도 저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네요 기억도 잘 안날만큼 어릴때부터 아빠한테 죽도록 맞았어요 술먹고 새벽 두시 세시에 들어와 가장이 들어오는데 자고있다고 자는 저희 남매 깨워서...
-
랄랄 "피임 안 한 날 한방 임신"…나비 "친정엄마 옆방에 두고 아기 생겼다"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67116 이를 듣던 랄랄은 "저는 생리를 안 하고 너무 피곤해서 몸에 병이 생긴 줄 알았다. 임신이라고...
-
날씨도, 친정엄마도 그리운 날엔, 빈대떡이나 부쳐 먹어야지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든 대로ㅡ 내 생각이 어렴풋이 떠오른 대로ㅡ 언제인가부터 메모해 놓기 시작한 음식에 관한 레시피 노트가 있다. 만두, 돼지등뼈 콩비지, 계란법. 소금 게장 등등. 엄마가 만들어 주셔서 먹었던 음식. 친정엄마는 아바이 찹쌀순대도, 먹음직스럽게...
-
시니어방) 그리운 친정 엄마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 엄마 계신 분들 부럽습니다. 맞게방에 여행 이야기가 나와서 댓글 달다가.. 지나가 버린 그리운 여행 중에서 제일 으뜸이 친정 엄마 함께한 여행이네요. 언제나 그리운 친정 엄마.. 엄마랑 이곳 저곳으로 많은 날들을 함께 했으면서도.. 지금 함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친정엄마와의 5년만의 만남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에 온지 거의 5년이 다되어갑니다. 그동안 친정엄마를 한번도 못뵈었습니다. 시애틀이 가까와서 비행기 타고 오시라고 했는데,,,극구 오지 못한다고 했던 엄마가 우리집에 오셨습니다. 거의 2주가 되었습니다. 엄마의 생활패턴과 습관을 이해하고...
-
91세 친정엄마 전생치유잔치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친정엄마의 전생치유2차를 끝내고 잔치를 벌입니다 어린나이에 종가집에 시집와서 병드신 시어머니 간병하며 평생을 시집살이를 고되게 하며 살아온 삶이 억울하고 분해서 주무시다가도 지난과거생각에 울화가 치밀어 피해의식이 바위덩어리가 되어...
-
친정엄마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기차고 힘이 넘치는 열정적인 공연 모습을 보며 느껴진 한마디다. 3언니 지인이 보내왔다는 한전 아트센타의 뮤지컬 <친정엄마>공연티켓 7장 15만원짜리 로얄석이랜다. 4언니 팀셋 내친구 나랑 넷 3+4=7 ㅎㅎ 양재1번 출구에서 100m 스타벅스 우회전하니...
-
친정엄마 맴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거했다고 야단맞고 작은사위는 아무말이 없는데 큰사위는 벌레에대한 거부반응이 있는지 음식물처리기80만원짜리도 이집으로 왔는데 에궁 앞으로 반찬 진짜로 안해야지 친정엄마는 어쩔수없나봐요 늦은밤 넋두리였습니다 친정엄마 1박2일 베이비시터출장중
-
2024년 6월24일 월요일 "친정엄마"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도 79% 남서풍 1.9m/s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자외선 보통/ 일출 05:14분(일몰 19:56) 월요일은 친정엄마 간호를 돕는 날 엄마가 하루하루 다르다. 눈을 안 뜨신다. 눈 뜨시는 게 힘들다고 하시면서 머리카락이 술술 빠진다. 나의 엄마가 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