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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손맛으로 건강한 맛을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 재숙.이 승복.김 경숙)도 참석하여 파를 다듬고 무우 채를 썰며 봉사원들과 세상사는 이야기를 건네고 오랜만에 친정에서 만나는 친정엄마. 자매들이 만난것 처럼 까르르 까르르 웃음속에 야채를 다듬어 주방으로 보내고 완성된 반찬을 받아 봉사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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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맴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거했다고 야단맞고 작은사위는 아무말이 없는데 큰사위는 벌레에대한 거부반응이 있는지 음식물처리기80만원짜리도 이집으로 왔는데 에궁 앞으로 반찬 진짜로 안해야지 친정엄마는 어쩔수없나봐요 늦은밤 넋두리였습니다 친정엄마 1박2일 베이비시터출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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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4일 '친정엄마같은 언니와 술 한잔'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파의 개운함, 아이스크림 닮은 감자 샐러드, 반찬으로 궁채, 마늘쫌 절임 이렇게 나왔는데..... 사진없어서 아쉽넹. 친정 엄마 같은 언니를 만나 맥주 카스 한병, 소주 진로의 '새로'한병을 맛나게 주문했습니다. 몇일 잠을 못자고 고민했던 아니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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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반찬/고구마줄기/작년가격동일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태희입니다. 친정집 고구마줄기 입니다. 친정엄마 용돈벌이 합니다. 하루에 많이 못따니 주문댓글에 순차적발송합니다. 딱ㅡㅡ 2kg는 껍질까기쉽고 3kg는 껍질까기 조금많은듯 줄기만갑니다. 줄기무게입니다 2kg 12,000원 3kg 16,000원 (택배비포함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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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선물~♡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 친정엄마가 택배로 두릅을 한가득 보내주셨어요~~ 마늘 쫑반찬과 상추까지~~ㅎㅎ 저녁 반찬으로 두릅 데쳐 초고추장만들어 맛있게 먹었답니다~ 사랑해요❤ 엄마 ๑·̑◡･̑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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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ㅠㅠ 먹을 수 없는 엄마음식이 먹고 싶어서 많이 울었어요 2024.10.28엄마 그늘이 얼마나 큰지 엄마가 보고싶은 날이 나이가 들수로 나날이 더 많아지네요. 애낳고도 애 키우면서 친구들은 엄마가 반찬도 해주고 애도 바주는것도 다 부럽고 친정엄마랑 싸운것도 부러울 정도였어요. 지금은 어서 빨리 엄마곁으로 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