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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일은 친정엄마 생신이라 다 모이는데 친척들에게 아픈 모습 보이기 싫어서 안갔다. 그래서 다음날 오전 전철 타고 가서 도착했는데 엄마집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 가족들에게 전화를 했다. 모두 안받는다. 주일이라서 교회 간줄 알고 절망했다. 아마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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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Teamwork이 깨지면? (재정리) 202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악보 편집 편곡도 하고 있다. https://cafe.daum.net/kwon0082/TP7f/9 Daum 카페 cafe.daum.net 그렇다고 기독교인으로서 불신자들을 정죄하는 것이나 이간질 하거나 험담하거나 쓸데없이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뎃글을 달거나 악플을 달거나 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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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 팔순 감사 예배 201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33년 4월 22일. 바로 친정엄마가 세상에 태어나신 날이다. 올해로 팔순이 되시는 터이라 팔순감사예배를 아름답게...예배드릴 때 부를 찬송가와 찬양곡을 생각하며 악보를 준비하고 언니 오빠들께도 연락을 드렸다. 5남매가 다 같이 모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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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정 엄마에게서 배운 자녀 교육방법은 쉽고도 편해요^^ 200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나름대로는 이유가 있었다 정서적으로 자신을 다독여야 할 필요성이 있을 때 피아노를 치라는 의미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악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해 주고 싶어서 였다 처음 보는 곡이라도 악보를 보면 혼자서 흥얼거릴 수라도 있었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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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정 엄마에게서 배운 자녀 교육방법은 쉽고도 편해요^^ (펌) 200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원 하나 만을 다니게 하였다 정서적으로 자신을 다독여야 할 필요성이 있을 때 피아노를 치라는 의미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악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해 주고 싶어서 였다 미술은 저 혼자서도 자꾸만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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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아시아공원 정모에 다녀온 팬더버전 후기입니다.^^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에다 악보를 테이프로 붙여 고정시키느라 완전식품님과 두 분이 애쓰던 모습을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빵 터졌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도 나무에 붙이고 하시는 거냐 여쭤봤더니 이번엔 보면대 갖고 오셨다고 하시네요.ㅎㅎ 손재주 끝판왕이신 황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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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래 악보 구해요 SOS 201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널 위해" 히즈윌 악보를 구하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혹시 "널 위해" 악보 가지고 계신가요? 친정엄마 팔순에 노래와 연를주 해주고 싶은 곡인데 악보를 구해도 없어서~~ ㅠ.ㅠ 메일 ********** @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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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두리 꽃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의 악보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었다. 아까 보았던 꽃들도 함께 춤을 추는 듯 바람에 살랑거리며 덩달아 기뻐하고 있었다. 동원은 언제 나왔는지 내가 오는 길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으며 나에게 달려오고 있었다. “나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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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회비 입,출내역(1~12월)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악보파일(4/8, 8개) ₩49,600 3. 간식(4/11, 김밥) ₩24,000 4. 공연일 간식(4/12, 떡)₩14,700 5. 공연 후 점심(4/12) ₩45,000 6. 식사 후 카페(4/12) ₩13,000 7. 일일특강 간식(4/12,빵) ₩27,100 8. 일일특강 카페(4/12) ₩47,000 9. 일일특강 강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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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주는 위로 <엄마의 마지막 말들>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가 친정엄마와 여동생 집까지 부쳐 주시고……. 내리사랑이 각별했기에 어머님의 암투병과 영면은 내 일상을 뒤흔들었다. 불면이 우울로 이어졌다. 그때 만난 책이 같은 해에 어머니를 잃은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박희병 교수의 <엄마의 마지막 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