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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해몽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저는 첫아이 품은 막달 임산부고 친정 아버지는 폐암 4기 투병중이십니다. 꿈에서 남편과 제가 골목을 1시간 정도 걸어 지나가는데 5층 정도 되는 빌라. 원룸들이 세채나 무너지더라구요. 지나가면 붕괴되고...

하시고 돌아가시는 바람에 그대로 처리하여 드리기로 하였다. 4. 큰 형님을 납골당에 안치하고 나니 시부모님 두 분만 산소에 남게 되어 언제까지 벌초를 해 드려야 하느냐며 조카들의 의견이 분분하였다. 형님도 안 가시는데 자기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때문에 친정아버지에 대한 원망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 때문에……. 아빠! 내년이면 50이 되는데 저는 아직도 아빠라고 부르지요. 아빠는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불리어지는 것을 싫어하셔서 아직도 아빠라고 부르고 있어요. 아빠! 입관 할 때 만져본...

저도 친정아버지가 오래 아프시다가 돌아가시는 바람에돈도 많이 못모으고.. 정말 잇는돈 없는돈 탈탈 털어서 결혼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많진 않지만..빚이좀 생겼죠.. 그래서 아기는 생각도 못하고 잇었어요... 그러데 덜컥 허니문 베이비가 생겼었죠...

폐암으로 돌아가시는 슬픔을 경험해야했다. 친정 아버지가 병원으로부터 3개월 시한부를 진단받았을 때 나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고, 이미 마음이 낮아질대로 낮아지신 아버지에게 힘껏 복음을 전했다. 폐암 말기라 숨쉬기도 고통...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어릴 때부터 고생을 많이 했다고 했다. 가난한 할아버지 때문에 공부를 더 많이 못 한 것도 늘 아쉬워했다. 그런데 이제는 병든 할아버지를 수발해야 한다니. 뭔가 불공평한 거 같았다. 할아버지 때문에 집안 분위기도 엉망이 되고...

시작하였다. 꿈속에서라도 보고 싶었지만 엄마는 나타나질 않았다. 초등학교 시절, 학교 공부 끝나고 집에 오면 엄마는 언제나 따뜻한 죽을 주었다. “배고플 테니 어서 먹어라.”하시며 내 앞에 놓아 주셨다. 항상 내 손을 잡고 병원 다니시며 “엄마가...

못하구요... 주일성수도 잘 못하거든요... 제가 요근래 친정 가족들이 죽는 꿈을 자꾸 꾸어서요... 얼마전에는 친정 아버지가 올해 연세로 돌아가시는 꿈을 꾸었구요... 어제는 여동생이 죽는 꿈을 꾸었답니다. 죽는 과정이 상세하게 나오진 않고 단지...

수발하던 친정아버지가 어디 장례식장갔다가 떡을 드시다가 숨을 못쉬게 되어서 50여일 동안 병원을 전전하다가 황망하게 하늘...복되게 돌아가셨냐고 해서 본인도 그런 줄 알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친정엄마가 좀 앓다가 간병도 받으시고 돌아가시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