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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회때 꿈에 울친정오빠가 꿈에 나왔어요 남편꿈에도 나오고 이상하 다 생각 했는데 울오빠 생일이 2월4일이라서 단번대 2번 4번 만가져갔는데 요번회차에 6번 7번이나왔네요 67.2.4 이거든요 요번회차에 단번대 4번이 나올까요? 또 이리말하면 안...

어머니 전을 관람하시고 친정 아버지도 함께 하늘 가족이 되셨답니다. 친정 아버지도 함께 교회다니는 것은 꿈같은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꿈이 실현되다니 정말 아버지,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친정 아버지는 저희 오빠들도 함께 교회다녔음 좋겠다고...

4월30일 꿈 생각나는것만올려요 친정아버지기일2월20일 돌아가신지30년되셨는데보였어요 많이편찬으시네요 병원을두군데가셔야...지나아버지진료를하고 약국에가서약을처방받고 아버지랑오빠는집으로가고 저는부산제가거주하는원룸으로감요 두번째꿈 남편...

당시 친정어머니는 외삼촌이 자식 때문에 속 끓이는 것이 안타까워 장조카를 탓하면서 전해 들은 오빠의 외지 생활 이야기를 툭 던지곤 하셨다. “아이고야, 세상에 그놈이 이 추운 겨울에 수돗가에서 빨래를 하다가 울었단다 야. 부모 떠나 얼마나...

나왔다는데...이게 사실이 되어버리니 끔찍하고 무섭습니다... 엄마나..저나..언니나..지난주 내내 안좋은 꿈을 꾸었는데...이게 오빠와 연결되는 꿈이었나봅니다. 조카 3명이 있습니다...아들 둘에 딸하나..모두 초등학생인데.. 이 어린것들을 어찌해야...

이미 친척들이 두명이나 검은 소, 검은 돼지 꿈을 꾸어주었다더라구요 근데 친정오빠가 검은꽃게들을 잡는 꿈을 또 꿨다는데,,, 당연 제 꿈은 아니겠죠?. 새언니 아가 태몽이겠죠?. 울 둘째태몽.. 언제 꿀까요?.. 첫애땐 바로 꿔서 성별도 딱 감이...

친정오빠가 꾼꿈이예요. 벚꽃이 활짝피는꿈.. 딸기를 따는꿈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걸 절 준게 아니니깐 제 태몽은 아니겠죠? 죤 소식 있냐고 물어보길래..아직 모른다고했는데.. 이번달 4/4일 4/5일에 배테기 진한두줄 보고 잠자리를 하긴 했는데...

좀 오래됀 꿈이긴 하지만 넘~~ 생생이 기억이 나는 꿈이라, 친정오빠에게 발로 차이고 두둘겨 맞는꿈을 꾸었담니다. 반성할일이 생길라고 그러나여? 이런꿈은 또 첨이라서 찜찜해여~~~~~~

아기,오빠생각 (박경하 바이올린 연주) 친정 가는길 -보라- 설레 임 가득 담고 재촉하는 고향길에 봄처녀 느린 발걸음 그 마저...꼬부랑 길이 희미해져 가는 어린 추억 마저 까만 색 도포로 치장을 해버리고 놀부 처 닮은 큰 올케 허리처럼 넓혀져 있다.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