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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트트치치 좋다 VS 싫다 VS 아무 생각 안든다.. +우리집 현재 비상사태..갑자기 작은엄마,작은아버지 큰집 가서 안자고,좁아터진 우리집에서 자고 간데.....아.... ....숨막힌다...최악의 명절이 현실이 됐다.....ㅡㅡ

지금사는집이 작아서 본가에 술 모으고있었는데 친척들이 와서 킹조지5세 발렌타인 30년산 조니워커블루 등등 전부까서 쳐먹음 배타면서 10년동안모은거 다까쳐먹음.. 그리고 한다는소리가 잘숨겨두지 그랬어? 귀한거를 그냥 전시해논다고? 그리고 맛도...

사촌 개인사를 너무 자세히 늘어놓는거 같아서 내용 펑해요 답변 참고할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강화도를 떠나면서 1996년부터 강화도 마니산에 반해 눌러 살고 있는 함민복 시인의 세 번째 에세이집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현대문학, 1996)의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꿩이 내달은 길은 고라니 길이 될 수 있고 고라니 길은 사람 길이 될 수 있다...

다시 읽는 경전의 말씀 (385) 친척은 애정으로 근본을 삼으며 친척은 애정으로 근본을 삼으며, 정성으로 대하는 인간관계다. 그리고 친척이야말로 가장 으뜸가는 벗이다. - 출요경(出曜經) -

스무살 때 교류 없는 친척이 엄마한테 애들 보험 있으면 좋다고 실비 들려면 주보험을 들고 실비를 껴야 된다고 해서 당시 저랑 형껄 들었었다는데 엄마는 이게 무슨 계약인지 뭐가 보장 되는지 만기 환급형인지 갱신형인지 이런거 1도 모르고 알아서 해...

내가 딱 중간 입장ㅇㅇ 말그대로 친척언니랑 친척동생이 나빼고 자기들끼리 만나서 놀고 같이 여행가고 그럼 애기때부터는 다같이 친했음 다들 대학생되니까 갑자기 나한텐 연락도 안하고 둘이서 따로 만나서 놀고 같이 여행가더라?.. 뭐 친구도 아니니까...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45012?sid=102 가족모임후 20대 음주운전 사고...본인은 중상, 친척 3남매는 숨져 가족 모임을 마친 후 귀갓길에 오른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사상자를 냈다. 4일 전북순창결찰서에 따르면...

친척들 돌아가며 한번씩 산책시켜… 훈련된 강아지 키우는 기분 만끽… 하루에 8회 산책한 강아지 행복한 웃음 충격… 빡기자 뉴스라인 뽑다 지쳐… 먹다 여기 잠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