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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 정치인의 한계(2)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의힘 의원들의 찬성표를 12표밖에 끌어내지 못했다. 이는 친한계 의원 20여 명 가운데 한 대표 뜻에 따른 의원이 절반도 안 된다는 뜻이다. 특히 친한계로 분류되는 장동혁, 진종오 최고위원의 사퇴조차 막지 못해 지도부 붕괴를 초래한 것도 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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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친한 핵심 “윤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에게 권한 일임한 것” 202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담화에서 자신의 임기를 포함해 정국 안정 방안을 당에 일임한다고 말한 의미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권한을 넘긴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n.news.naver.com 그러니 어젯밤에 박정하 당대표비서실장이 대통령을 만나고 온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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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이율배반… "계엄은 위헌"이라며 탄핵은 반대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겠다는 뜻이다. 다만 한 대표는 추경호 원내대표가 전날 밤 의원총회에서 자신이 없는 가운데 탄핵 반대 당론을 채택한 것을 두고는 "의총에서 당론 결정 시 당대표에게 사전에 알리고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탄핵안이 가결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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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반대 목소리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핵랠리’에 대한 논의를 했다. 친윤계는 법리적 판단 없이 친한계가 ‘조기 하야’를 주장하는 것은 야당 www.asiatoday.co.kr...역시 '당론 반대'로 무조건 가야 한다"며 "당원들과 국민들의 뜻이 탄핵에 있지 않을 것이다. 탄핵 반대 목소리가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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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국회 증언,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미국은 윤석열의 탄핵을 원한다. 내각제 거래 꿈도 꾸지마라!/아사드가 떠났다 202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은 친한계와 친윤계간 권력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오늘 김태호가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선출되면 윤석열 탄핵은 물건너 갈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다. 만일 오늘 권성동이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선출되면 윤석열이 탄핵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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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관계자 : 국민 뜻은 탄핵에 있지 않을것.. 단핵반대 목소리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들 뜻이 탄핵에 있지 않을것" "단핵반대 목소리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 국민? 국민 누가 그런 소릴 함? 대체 이것들은 무슨 세상을 살고있는 건가 아래 기사중 내용 나옵니다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209010005051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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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2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채상병의 죽음에 얽힌 내막과 외압의 몸통을 밝혀내는 일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제 윤석열과 김건희 그 외압의 실체를 밝혀내고 그 일당들을 일망타진해서 정의를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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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월) 조선 최초의 공신 삼봉 '정도전' 이야기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봉의 뜻은 세종이 다소 절충한 형태로 시행함으로 조선 최고 명군(明君)이기에 가능했던 사례이다. ◇https://youtu.be/-aPcTxOpbMQ?si=YEc-UxAFTdHvWjQx◇ 이재명 대표가 탄핵 가결 이튿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안과 관련 입장을 밝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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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친윤 “하야 반대…탄핵이 낫다”... 대통령실 내부 “법대로 탄핵심판대 오르겠다” 202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대하는 뜻이 명확합니다. 민주당에 정권을 넘겨주는 꼴이라는 겁니다. 탄핵도 반대하지만 둘 중에 고 n.news.naver.com 국민의힘 친윤계 중진의원들은 국정안정화 TF에서 제안한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퇴진, 자진 하야방식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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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한동훈, '내홍 속 퇴진'… "탄핵 찬성 후회 안 해"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부 친한계와 원외 인사들은 이들의 발언을 "인민재판"이라고 받아치고 있다. 신지호 조직부총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에서 "인민재판, '개딸 전체주의'적 모습이다. 단순히 배신자 프레임으로 하는 건 헌법정신과 국회법에 어긋난다"며 "사고는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