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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서 정면충돌…"국민 안 기다려" "자해적 행위" (서울=뉴스1) 이비슬 박소은 기자 = 국민의힘 내 친윤석열계와 친한동훈계 사이 갈등이 공개 석상에서 표출됐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장동혁 최고위원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v.daum.net

한동훈 당 대표를 포함해 장동혁·진종오 최고위원 등 3명에 불과했는데요. 여기에 내일 지목될 예정인 지명직 최고위원까지 친한계로 채워진다면 총 4명이 됩니다. 반면 친윤계는 정 의장을 비롯해 김재원·인요한·김민전 최고, 당연직인 추경호 원내...

검색되는게 왜 심각한지?? 대통령 기자회견 직후 한동훈이 친한계들 동원해 비판하다가 갑자기 화합하자고 나서는건 당게게이트 영향같다고 뉴스패널들이 언급함 한동훈 최측근 김종혁 최고위원이 국힘 당게엔 8명의 한동훈이 있다고 언급해서...

져 친한계에선 윤 대통령이 한 대표를 홀대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윤 대통령이 한 대표와의 면담은 별 성과 없이 마무리하고 바로 추 원내대표를 만났기 때문이다. 한 친한계 인사는 경향신문에 “전형적으로 갈라치기 하는 것 아니냐”며 “모양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