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같은 팀이고 친해.. 업무적으로도 도움 받고 같이 일한지는 1년인데 20만원..? 10만 좀 그런가 싶은데 15만은 애매한가 싶고 ㅠ 받은 만큼 돌려줄 스타일이긴 해

12월 결혼이고 난 2월 말 퇴사 예정인 비혼.. 회사밖에서 만날만큼 친한 건 아님...

뭐 그냥 계좌에 찍힌거 보면 축의금 보냈구나 알겠지? 회사명+내이름 이렇게 보냄ㅋㅋ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니어서...

알고 지낸 지 9년 됨 친한 편, 같이 해외여행도 간 적 있음 3번 정도 청첩장은 모바일로 받음 ----------------------- =10만원 적당한가?ㅠㅜ

안 친해요. 같은 부서. 결혼식은 동네 결혼식장에서 하고요.. 인천. 축의금 5만원하면 욕 먹을까요? 가긴해야해요..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공지 필독! 사석에서도 자주 만나고, 퇴근하고 자주 술먹고 카톡도 매일 하는 사이 ..

아 진짜 축의할때마다 고민이야.. 친한 직장동료여서 10마넌해야지 했는데 코로나 확진이라 격리중이라 결혼식 참석 못하게됐어 그러면 10만원은 너무 많은가? 5만원은 또 너무 적은가? 고민...

저랑 1년동안 가장 가까이 옆에서 일했던 직장동료 축의금 얼마해야할까요... 다음주인데.. 저보다 직장동료를 더 오래 알고 지내고 더 친한 분은 10만원 하신대요 10 내기엔 많은 것 같고..5 내기엔 너무 적은 것 같고...어렵네요

결혼식 방문(혼자감) / 식사 3~4만원대(예상) 1. 같은 부서 친한사이 2. 같은 부서 적당한 거리 3. 같은 부서 인사만 하는 사이 4. 다른 부서 친한 사이 5. 다른 부서 인사만 하는 사이 6. 다른 부서 잘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