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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수)원어민 영어교실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년을 얘기할 때에는 fifth, sixth, fourth 로 써야한다고 알려주십니다. 한명씩 나와서 이름, 나이, 학년, 친한친구의 이름을 얘기하며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봅니다. 쑥스러워서 장난치는 친구도 있고 열심히 대답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굿바이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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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모에타이 컬리지] 성적인터뷰 했어요, 역시 중고등시절 유학생활을 통해 배운 영어는 입과 귀에 날개를 답니다. 믿습니다~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소 늦은 Y11부터 유학을 시작해서, 조바심이 있었는데, 석호의 성적은 과히 서프라이징 입니다만 공개는 안하겠습니다. 친한 친구가 정말 속사포처럼 말을 하는데, 그덕에 영어가 많이 향상되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 일년만인데도 이렇게 영어가 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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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영어 365 - Day 006 [스피킹] 무료영어공부 매일 영어습관들이기 프로젝트_Speaking Part 2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 그곰을 주신 이유는 우리가 새로운 도시로 이사했기 때문이었고, 그들은 제가 이사하는 동안 친숙한 것을 가지고 있도록 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테디는 저에게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제 곁에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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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할때 환장하겠는거ㅋㅋㅋㅋㅋ 온갖 억양이 다 들어가있음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본적인 한국인이 하는 영어발음 있을거고 미국식 발음 섞였는데 프랑스에서 살고 있거든? 그래서 프랑스식 영어도 나오고 문제는 젤 친한 친구가 영국인임 그래서 영국 발음도 있음 한 문장에 한국식+미국식+프랑스식+영국식 발음이 다 짬뽕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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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써 영어시험 참 무의미하다고 생각함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에 친한친구 1명있는데 얼마전에 오픽 IH 땃다고 해서 오 방학때 필리핀 교환학생인가 무슨 프로그램으로 2개월 갔다오고...홍콩 여행 같이 갔는데 제가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거 영어를 막 그렇게 유창하게 술술 내뱉듯이 잘하는 것도 아니고 발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