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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친 (親) : 친할 친, 어버이 친, 가까이할 친.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1. 친 (親) : 친할 친, 어버이 친, 가까이할 친. (ㄱ) 부자유친 (父子有親): 부모와 자식 간에는 친함이 있다. ☞ 친(親)은 ‘친함’ 으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ㄴ) 사친지효 (事親至孝): 어버이 섬기는 지극한 효도는, ☞ 친(親)은 ‘어버이’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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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5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친필(親 친할 친, 筆 붓 필)의 가치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3년 7월 5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친필(親 친할 친, 筆 붓 필)의 가치 # 아 하나님의 은혜로 (통410/새310) # 고린도후서 3장 3절 (신약 288p)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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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친 에 대해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親 친할 친 어느 어촌 마을에 어머니와 아들이 살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버지를 일찍 여의고 아들만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어느 날, 아들은 아침도 제대로 먹지 않고 잠시 나갔다 오겠다며 집을 나갔습니다. 그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어머니는 물질을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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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 친할 친, 舊 옛 구.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親 친할 친, 舊 옛 구. 옛날부터 오랫동안 친하게 지낸 사람이 바로 친구입니다. 그래서 나이 들면서 동료나 동지는 만들 수 있어도 친구가 생기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친구는 만드는 게 아니라 긴 세월 한가운데서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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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구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알던 한명회 덕분에 신숙주는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친구이자 사돈이 구한 목숨이었다, 친구라는 말은 한자로 새겨보면, 친할 친(親)자와 옛 구 親舊(친구) 舊(구) 인데 친할 親(친)은 立(설립),木(나무 목), 見(볼견)이 합쳐진 글로 나무를 세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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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人唯賢 任人唯親(임인유현 임인유친)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시한다. 반대로 친분만을 좇아 사람을 뽑는다>라는 뜻입니다. 고금을 막론하고 재능이나 덕망이 부족한 사람을 곁에 두어 정사를 망치고 나라까지 위태롭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출전> 묵자(墨子) -任 맡길 임/唯 오직 유/賢 어질 현/ 親 친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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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구 (親舊)☆.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던 한명회 덕분에 신숙주는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친구이자 사돈이 구한 목숨이었다. 친구라는 말은 한자로 새겨보면, 친할 친(親) 자와 옛 구, 친구 구(舊) 인데 친할 親은 설립(立),나무 목(木), 볼 견(見)이 합쳐진 글로 나무를 세우는 것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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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불금)친할 친... 옛 구... 2 2016.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하시나요? 우리는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를 다녔습니다. 우리는 라면땅..자야..아폴로.. 크라운산도 등과 같은 과자와 쫀드기, 쭐쭐이, 달고나, 띠기 같은 불량식품을 먹고 자랐으며.. 동네마다 울려퍼졌던 화약총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운동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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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친(親)에 담겨진 의미 2021.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불국사 겹벚꽃 만개 친할친(親)에 담겨진 의미 어떤 마을에 어머니와 아들이 살았다. 하루는 아들이 멀리 볼 일을 보러 갔다. 저녁 다섯시에는 꼭 돌아온다고 하였다. 그런데 다섯시 반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는다. 여섯시가 되었는데도 아들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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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골보리수 용(榕) 친할 친(親)자와 오를 승(乘) 2016.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정황으로 보아 부처님께서 득도하신 나무 같습니다. 이 나무는 앙코르와트 사원에 있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 = 榕 친할 친(親)자는 설 립(立)자 아래에 나무 목(木)자를 하고, 글자의 오른족에 볼 견(見)자를 했습니다. 친할 친(親)자는 세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