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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군을 피해 순절하였다는 낙화담 바위다. ▲ 낙화담 바위 절벽아래 낙석방지용 철책그물이 쳐저 있다.. ▲ 낙화담의 암석은 전북 진안의 마이산 암석처럼 모래와 진흙으로 이루어진 퇴적층에 자갈이 박혀있는 역암이다. ▲ 타포니 현상으로 움푹 파인곳에...

박해를 피해 숨어 살던 움집과 옹기를 구웠던 옹기굴이 곳곳에 남아 있다. 기반산 남서쪽 기슭에 6만 2810㎡ 규모의 송정...峰 441m)은 요술고개에서 오라서면 만나는 三界(왜관읍/지천읍/칠곡군)의 봉이다. 박 씨 묘가 있고 삼계봉 정상표찰이 붙어...

화봉은 칠곡문화원 향토지 마을유래에 기록되어 있는 산 이름이다.(인터넷 참고) '읏 차버라!~' 열흘 내내 빗소리를 들으미 방콕을 하고 있시 몸써리가 난다!~ 몸에 베인 주중 산행을 못하고 저녁땁에 우산을 들고 동네 뺑빼이를 도는것도 한분 두분이지...

경북 칠곡군 ◇ 산행코스: 요술의 고개-442돌탑봉-자봉산-좌봉산-조양공원묘원-장원봉-용소봉-솔치고개-도당골산-(주)소울푸드...신청시 탑승지를 밝혀주시고, 자리 배정을 받으시기 바람. ◇ 회 비: 30,000원(떡 및 뒷풀이) ◇ 준비물: 도시락,식수 등...

왜란을 피해 지금의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묵방포(墨防浦)까지 피신하다가 왜적들에게 잡히자 대마도로 끌려가 치욕을 당하느니 의로운 죽음을 결심하고 모두 칠산 앞 바다에 몸을 던졌다. 숙종7년 나라에서는 후세에 귀감이 되도록 상을 주고 정려를 내려...

좌파 ! 피해망상에 찌들어 분란만 일으키는 집단 답글작성 4 0 민첩호랑이 2023.01.18 09:37:35 하하, 신영복! 우산을 들어 주기보다 함께 비를 맞겠다! 평생 조작선동모함으로 먹고살아 온 좌익깡패정상배답다! 답글작성 4 0 애국과겨레의자유대한...

오늘도 좋은하루 시작하셨나요? 어제 생각보다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 피해 입은신 분들은 안계시겠죠?) 이번 비로 인해 날씨가 조금 시원해 져서 다행입니다.ㅎ 어제 모임에는 다인쌤, 민지쌤께서 2주 연속으로 못오셨네요..ㅠㅠ 아쉽지만 다음주에는...

화마를 피해갔던 용문사 대장전 쌍윤장대는 고려 명종 3년에 지엄대사가 무신의 난을 극복하고자 만들었으며 윤장대란 불교경전을 넣은 책장에 축을 달아 돌릴수 있도록 팔각형으로 이것을 한번 돌리면 불경을 한번 읽는것과 같은 가피를 받는다하여 불경...

많은 비가 내릴거라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목탁소리회에서는 한달전 부터 계획해왔던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위해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군위 '오은사'를 향해 1진부터 출발한다. 여름이 우거지는 녹색빛 울창한 숲속의 조그마하고 이쁜 절집 '오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