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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느므 많았음 칠곡 어느카페에도 가보고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했다고 하던데 역쉬~~ 컵으로 멍도 때려보고 칠곡에 엄마밥상 가서 밥도 먹고 20분 기달렸음 여기도 맛집인거 같아요 암튼 오랫만에 잘먹고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자~ 이제 보셨으니...

우리밀 엄마빵 2상자(100개)/ 김용운님-모동백화명산 샤인머스켓 10상자/ 익명-진라면 매운맛 2상자, 진라면 순한맛 2상자, 틈새라면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익명(마이크존)-자전거용품 1상자/ 익명-미니 딸기쿠키 2상자/ 익명-빅...

차린 밥상이지만 어머니는 감동을 했어. 어머니는 그 밥을 맛있게 먹고 가서 하루 종일 기분이 좋고 행복했대. 이런 조그마한...진, 치가 사라지면 모든 것이 원만해져. 너희들, 오늘 저녁에라도 "엄마, 제가 상 차리는 것 도와드릴 게요." 하고 상을 차려...

봤어 칠곡 고깃집 가서 국거리 사고 주물럭거리 사고 저녁에 아빠가 용이도 없는데 간장맛으로 하라더라 아빠도 대놓고는 못하고 용이 생각 많이 나시나봐 ㅠㅠ 음식 하는 엄마도 또 울컥했지만 꾸욱 참고... 맛있게 무뿟따 ㅋㅋ 눈물은 아래로 떨어지고...

제 엄마에게 개선장군처럼 보고했다. 나의 새로운 걸음마는 그렇게 초라했다. 승용차를 가진 직원이 많지 않기도 했지만, 인사부서의 내 자리 탓에 주위의 시선을 의식했다. 인근 교회 주차장을 주로 이용하고 구청까지는 걸어 다녔다. 용기와 배짱도 없이...

거의 칠곡면허 수준인 나로써는 겁이 나는 운행이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장난 아니게 춥다. 도착한 들판에는 무를 담는 농부들의 모습이 보이고 뒤로 우리가 거둬야 할 무청들이 즐비하게 있다. 얼마나 추웠는지 무청이 얼어 있었다. 모두가 하나가...

이유 / 엄마가 짜는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식단 / 아이 밥상 차릴 때 꼭 지켜야 하는 원칙 /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는 법 / 연령별로 신경 써야 할 것들 intro • 자연식 밥상 레시피 보는 법 / 알고 시작해야 할 조리법 기본 용어 / 같은 맛을 내기...

첫째 개소식날 단체사진 [예쁜 꽃꽂이를 만들어 맞벌이하시는 엄마,아빠를 대신해 예쁘게 키워주신 할머니, 할아버지께 " 사랑...전해드리는 예쁜 진희의 모습을 담으며 올 여름 엄마손밥상 시작합니다.~~~고~~~고고싱~~*^^* [ 찬조 물품] 1) 칠곡군 샛별...

씨보이 엄마야 산이조치요 박대장끼네~ 문지가 뽀얀걸보이 지나간지 오래된거 긋은데?~ 사이비 작명가 비닐코팅지도 오랫만에 본다!~아까 나티미기산에서 빠자묵은 인물화를 여서 보충하고 전면으로 투다닥~ 잡목 사이로 내리서이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