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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지천(신동) 1박 2일 시즌3은 우리 전통주에 걸맞은 최고의 주안상을 찾아 떠나는 '주안상 특집'으로 꾸며졌다. 맴버중에 김주혁과 레이먼 킴은 경상도에 있는 양조장에 도착했다. 주인장의 말에 의하면 “술이 익으면 보글보글하고 소리가 난다”고...

저택 중앙의 중정 상부 어설픈 마감으로 외풍을 저지할 수가 없지요 개발과 생산에 여념없지만 두분께서 보내는 신뢰를 거절못하는 결단력 부재 팔공산 즐비한 맛집들 유혹 뒤로한 것은 오늘 마지막으로 맞이하게되는 딸아이 어린이날 절제미를 간직한 정원

나서면, 지천에 널린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던 시절이 아니었기에.. 구내식당이나 늘상 먹어오던 김치찌개, 부대찌개에 식상한 나머지 그리로 발걸음 돌리기도 하였습죠.. 오늘 찾게된 칠곡, 동네 한모퉁이로 자리한 소담..굳이 비유하자면, 그러한 경우...

못하다!~ (칠곡군 숙적저수지 한바꾸 크게 돌아보기) 5-1.트레킹 경로: 숙적저수지 아래 공터(신동 34-9 파란 철문)~저수지 제방 방향으로~제방 오른쪽~도로 왼쪽 공터로 올라~ 묘지군 지나~갈림길삼거리~철도 방책따라~계단으로 내려 오른쪽 굴따리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