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대구 병원이요. 칠곡 피부과... 2008.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칠곡 피부과 다니시는 분들, 그리고 나선생님 휴진일이 언젠지도... 너무 많이 물었죠 :) 저는 어렸을 때부터 두드러기도 전신으로 자주 나고 그래선지, 첨엔 많이 놀랬었는데 지금은 좀 덤덤하고 그래요. 계속해서 여기저기 생기고 있긴한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대구의 칠곡피부과에 대해서...그리고 박피.. 200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져 있는데...... 휴....참... 서부정류장쪽에 여자 의사인데.. 이름이..기억 안나네여... 거기두 한번 가볼려구여... 님은...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하면서요...^^; 저 또한 여듬땜시 엄청 고생하였지요.. 신피부과? 당근 가보구..칠곡두 가보구.. 저는...
-
Re:Re:칠곡의 카톨릭피부과도 유명해요 200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곳은 미용목적이 아니라 상처 치유 하는 사람들이 좀더 많은것 같기도 하지만 아는사람들은 다알죠. 경북소재의 사람들도 참 많이 오더라고요, 전 거기서 점빼고 레이저 하고 다 했어요. 경대병원에서 조직검사했었는데 기계없다고 여길추천해주던데요...
-
추공간확장을...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데 참 인생이 허무하다는 것을 느낀다. 生老病死~ 죽으면 지금세대들에게는 슬픔이란 길지않다. 죽고나 보통 3일이 지나면 화장을 하여 한줌의 제로 변한다. 그리고 얼마 안되어 기억속에서 사라진다. 구름처럼 바람처럼 흔적이 없어진다. 부모,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