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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칠곡 동명인데 서울 올라가기 전에 무조건 들렀다 가는 곳.. 일단 잡숴봐....설명이 필요 없어 그리고 저 된장찌개가 1,000원이야 말도 안돼ㅠㅠ 미진분식 김밥빠순이라서.. 무조건 포장해 옴 요즘엔 바뷔치가 더 맛있더라..ㅎㅎ 바뷔치 대구여시들...

우동, 칠곡 ‘황금원’ 옛날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서울 보라매 ‘즉석우동짜장’ 우동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친근한 메뉴다. 하지만 우동 하나를 맛보기 위해 발품을 팔아 본 적은 과연 얼마나 될까. 쫄깃한 식감의 면발과 맑고도 깊은...

대리점을 하고 힘을 쓰는 일이기에 오후 3~4시 정도 되면 배고푸거든요..ㅋㅋ 그렇게 동명쪽으로 가다가 반대편에 있는 별미칼국수라는 알록달록 현수막이 딱 보이더라구요.. 오~ 잘~ 됐다.. 저기서 국수 한그릇 해야겠다 마음 먹고 업무를 마치고...

공기 포함 1인 6천원이랍니다, 먹는게 보약 이란 말이 있듯이 감기 몸살로 아픈 옆 지기에게 맛난 어탕 칼국수를 대접 했는데 먹고 난후 땀이 난다며 아주 흡족해 하는 모습에 제 맘이 편안해 지드군요, 칠곡 최고의 어탕 칼국수로 천지가 팍~팍 추천...

칼국수와 수제비가 들어간 얼큰이 칼제비 칼국수와 수제비를 동시에 먹을수 있다는 장점 맛은 칼국수와 동일 수제비 좋아 하시는...수도 잇으니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사진과 글의 무단 불펌을 금지합니다,★☆★ ♠천지의 맛집...

이사님들과 점심먹으러 고고씽했습니다. 이미 회사에서도 맛집114로 통해서, 임원들도 밥먹으러갈때는 꼭 저를 데리고 간다는...가본곳을 가고싶다길래, 눈여겨봐둔 칠곡해물칼국수 집에 갔어요. 황제해물칼국수 12,000원짜리 4인주문. 낙지,대합,오징어...

한답니다.. 오랜세월 서문시장에서 건진국수 하나로 사람들의 입맛을 즐겁게 해준 명문칼국수집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은 칠곡에 새 둥지를 튼 왕근이칼국수입니다. 대요식당이란 이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왕근이칼국수란 이름이 더 익숙한 곳이지요...

의미를 담은 것으로.. 귀한 손님들에게만 내어주던 별미의 음식이요,,나름 보양식, 건강식 이기도 하죠.. 오늘 찾은 왕근이 칼국수는 서문시장 한켠으로 40여년 가까이 장사를 하시다가.. 칠곡 구암동 먹자골목쪽으로 이전하신, 오랜 역사를 같이한 맛집...

[대구맛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칠곡에 현고들깨 손칼국수&샤브샤브 댕기왔습니다 ~ 위치는 칠곡홈플러스(맥도날드있는출구쪽)건너편 아파트옆길로가시면 국제회마트인가 좀큰 횟집건물에 위치해있습니다 저녁에 가시면 횟집인줄 착각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