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1/19(판매중)"청정포크" 칠레산 항정살 판매합니다.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같은 칠레산 "청정포크"항정살 우리나라 돼지고기와 맛이 가장 흡사해 현재 가장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수입돈육입니다. 항정살 찜입니다^^ 평소 드시던것과 또 다른 식감을 낸답니다. 강력추천 합니다. 야들야들한 항정살 찜 한번 드셔보세요 찜해드...
-
대지의 끝을 가다,칠레 1부 ~ 4부 / EBS다큐 동영상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한#벽화마을#발파라이소#네루다가 유년시절#라고부디#마푸체족#네루다의무덤#이슬라네그라) 대지의 끝을 가다,칠레 4부 불과 물의 낙원, 푸콘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780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마푸체 원주민 언어로 ‘산맥의 입구’를 뜻하는...
-
칠레 누에바 깐시온 - 가장 민중적이며 가장 현재적인 음악 - 07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hile, Chile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nos liberaremos, 우리는 성공할거야 vamos a triunfar 나와 함께 싸워라 lucha junto a mà 통일의 조국 patria de unidad 단조하자 vamos a forjar. 매일매일: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DÃa tras dÃ...
-
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45).칠레(11) 토레스 델 파이네의 살토 폭포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불에 타서 죽었다. 호수 주변으로 길이 나 있는데 트레킹 코스 중의 하나이다. 호수가 헤아릴 수 없이 많은데...폭포로 가는 길에 보이는 호수 버스에서 내려서 30여분 정도를 가면 폭포가 나온다. 보다 가까이에서...등산을 하면 사방에서 볼 수...
-
파타고니아(2) : 칠레에서 아르헨티나로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 칠레에서 아르헨티나로 [연재] 임영태의 남미 여행기 (9) 임영태 / 출판기획자 겸 역사교양서 저술가 버스로 국경을 넘어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로 1월 6일 토요일이다. 새벽 5시경 일어나 준비하고 아침을 먹었다. 6시 40분경 숙소를 출발했다...
-
칠레 중부 지역을 휩쓴 치명적인 산불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 the Las Pataguas sector, Chile, taken on February 3, 2024 # Javier Torres / AFP / Getty 2024년 2월 3일 촬영된 칠레 라스 파타과스 지역의 비냐델마르 시 언덕 인근 지역에서 불이 타오르는 모습의 항공사진. 2. Vacationers play paddle ball on...
-
칠레 산티아고 파타고니아 트레킹 후기 3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등 불들이 켜지면서 6시쯤 한두명씩 화장실로 향한다 .덕분에 거의 뜬 눈으로 지새고 힘든 산행을 시작했다. 08:30분 햄치즈 샌드위를 먹고 09:30분 출발했다. 이탈리아노 산장에 12:00 도착, 점심을 먹고 내 배낭을 다른 배낭들 사이에 겹겹이 밀어...
-
폭탄! 트럼프가 도화선에 불을 붙이다: 군사 점령은 역사상 가장 큰 부의 이전을 촉발한다; 50만 명 체포 임박!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화선에 불을 붙여 세상을 근본부터 뒤흔들 불폭풍을 일으켰습니다. 글로벌 군사 동맹(Global Military Alliance)은 오랫동안 Deep State의 이익을 위해 봉사해 온 언론 매체를 표적으로 삼아 세계 질서의 전례 없는 격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50만 명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칠레 .......... 빨간 불이 없어서..... 2021.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카페에 빨간불이 없어서 시덥잖은 사진으로 때웁니다. 칠레는 워낙 길어서 차를 타고 이동하는 일이 무척 힘드는 나라. 볼리비아에서 안데스 산맥을 넘어오면 만나는 작은 도시 산페드로 데 아따까마.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의 풍경 마침 선거운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