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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十而從心所慾不踰矩 (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보( 杜甫 712 ~ 770 중 ) 는 환갑을 을 넘기지 못하고 59세에 생을 마감 하였지요. " 七十而從心所慾不踰矩 " (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 70세에 이르러서는 마음 내키는 대로 해도 법도를 넘어서지 않았다 며, 스스로 일생을 회고한 2,500년전 성인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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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칠십이종심소욕 불유구)... 孔子 2011.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칠십이종심소욕 불유구)... 孔子 子曰 ..吾 十有五而志于學(십유오이지우학)... 나는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三十而立 (삼십이립)....삼십에는 자신을 세우고 四十而不惑(사십이불혹)....사십에는 미혹됨이 없었으며 五十而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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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202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심소욕불유구(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했다. 칠십에 마음이(心) 하고자 하는 바(所欲)를 쫒아(從)가더라도 절대 잣대(법도,矩)를 넘지(踰) 않았다(不) 人間이 하고자 한 欲心껏 무었을 하더라도 道德과 良心의 基準을 벗어 나지 않은 自由로운 人間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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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조선】 「김교신의 회심기(回心記)」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6호, 1928. 11. 38면. 김교신은 유교적 수양을 통해 인격 완성에 이르고자 했다.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 칠십에 이르러서는 마음 내키는 대로 해도 법도를 넘어서지 않았다)라는 구절을 인용하면서, 공자는 칠십 세에 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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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 阜部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所欲(수심소욕) : 자기의 뜻대로 하다. 하고 싶은 대로 하다.【出處】論語, 爲政篇 4에,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 : 일흔에는 마음에 하고자 하는 대로 좇아도 법도에 넘지 아니하였다.)｣는 말이 있다. ◈隨遇而安(수우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