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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칠십이종심소욕 불유구)... 孔子 子曰 ..吾 十有五而志于學(십유오이지우학)... 나는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三十而立 (삼십이립)....삼십에는 자신을 세우고 四十而不惑(사십이불혹)....사십에는 미혹됨이 없었으며 五十而知...

종심소욕불유구(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했다. 칠십에 마음이(心) 하고자 하는 바(所欲)를 쫒아(從)가더라도 절대 잣대(법도,矩)를 넘지(踰) 않았다(不) 人間이 하고자 한 欲心껏 무었을 하더라도 道德과 良心의 基準을 벗어 나지 않은 自由로운 人間 마음...

조선> 6호, 1928. 11. 38면. 김교신은 유교적 수양을 통해 인격 완성에 이르고자 했다.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 칠십에 이르러서는 마음 내키는 대로 해도 법도를 넘어서지 않았다)라는 구절을 인용하면서, 공자는 칠십 세에 인격...

所欲(수심소욕) : 자기의 뜻대로 하다. 하고 싶은 대로 하다.【出處】論語, 爲政篇 4에,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 : 일흔에는 마음에 하고자 하는 대로 좇아도 법도에 넘지 아니하였다.)｣는 말이 있다. ◈隨遇而安(수우이안...

노호(老虎)가 종심(從心) 이르러 포효일성(咆哮一聲) 멋져라 * 종심; 70세를 이름. 논어 위정(爲政)편에 보면 ‘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라고 했다. 이 말은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하더라도, 법도를 넘지 않았다“는 뜻이다...

않았다는 공자(孔子)의 말에서 70세의 의미로 사용됨.【出處】論語, 爲政篇 4에, ｢七十而從心所慾, 不踰矩.(칠십이종심소욕, 불유구 : 일흔에는 마음에 하고자 하는 대로 좇아도 법도에 넘지 아니하였다.)｣는 말이 있다.【동】古稀(고희). ◈從吾所好...

있지만, 사람이 칠십 살기 옛날부터 드물다네.)｣라는 말이 있다. 論語, 爲政篇 4에, ｢七十而從心所慾, 不踰矩(칠십이종심소욕, 불유구 : 70이 되어서는 마음이 하고자하는 것을 따르더라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叨叨絮絮(도도서서...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자왈, 오십유오이지우학, 삼십이립, 사십이불혹, 오십이지천명, 육십이이순, 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 ｢나는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에 自立하였고, 마흔에 모든 사리 판단에 疑惑...

七十而從心所欲(칠십이종심소욕) 不踰矩(불유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에 확고하게 섰으며, 마흔에는 의혹이 없었고, 쉰에는 천명을 알았으며, 예순에는 모든 소리에 통하고, 일흔에는 마음 내키는 대로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