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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내용 : 거제 칠천량해전공원 이모저모2 4. 주요정보 ㉠ 거제 칠천량해공원 :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 칠천로 265-39 칠천량해전공원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최대 패전으로 기록된 칠천량 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공원이다. 칠천량해전은...

지난 1월 28일 평택에서 열린 '칠천량 해전과 원균 장군의 순국' 토론회를 다녀왔습니다. 원균옹호론과 관련하여 조사하던 차에 가게 되었는데 위 제목이 핵심 주제였습니다. 그와 더불어 원균의 물자 생산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 등 많은 논점이...

경남거제 칠천도 한바퀴-칠천량 해전공원.gpx 658B

본영귀선(本營龜船), 방답귀선(防踏龜船), 순천귀선(順天龜船) 3척 이었고 이 거북선 3척은 모두 칠천량해전에서 전소되었다. 물론 노량해전은 칠천량해전 이후 1년이 지난 시점이라 이를 재건조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고도 볼 수 있겠으나, 그 후...

여수와 순천. 고흥과 해남의 향토사학자들과 문화원은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혼자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칠천량해전에 참전했다가 살아나온 장졸들 84명, 이순신과 백의종군과 수군재건을 함게한 장졸들 135명, 그리고 명량으로 직접 온...

선조는 이순신의 삼도수군통제사 자리를 원균에게 명하고 선조는 부산으로 출정 하라는 명을 명한다. 이게 최악의 패배 칠천량해전이었다. 그로인해 바다의 뱃길은 일본해군의 손으로 넘어갔다. 칠천량 전투에서 대패하고 원 균이 죽자 선조는 다시 이순신...

https://youtu.be/u2rSBM2cLkc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992766 비운의 칠천량 해전지서 426년만의 화해 - 데일리한국 [거제(경남)=데일리한국 오웅근 기자] 임진왜란 때 일만 명 조선수군의 목숨을 앗아간 거제 칠천량 바다에서 당시 왜장인 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