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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죽어서야 환대 받으니 제대로 흐뭇한 용안 아닌가 묵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푸르게 뻗어 출렁대는 동해바다 칠형제 곰치국집 창가에 앉아 잘 익은 김치에 살아 못다 나눈 입을 풀어놓은 빨간 곰치국을 사내와 나눈다 흐물한 뱃살이 흐물한 피부...

곰치국이 속초만은 못하네요.

주네요. 곰치국을 먹기전 처음 봤을때에는 곰치국에 순두부가 들어 가서 그냥 집에서 먹던 순두부 맛이겠구나 싶었는데 먹어 보니 다른 식당들과 다르게 순두부의 고소한 감칠맛도 나고 맛도 좋네요.^^ #강원도 #동해시 #곰치국 #해장국 #동해시맛집 #칠...

먹으로 칠형제 같다가 재료 소진으로 빠꾸 먹고 2번째로 자주가는 청풍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한그릇 조질께유 반찬은 대에충 시원하것쥬

묵호등대입니다 묵호등대의 등대카페도 한 몫하구요 여기는 팬션도 운영합니다. 바닷가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내려오면 칠형제 곰치국이라고 맛집. 건물을 새로 지어 오픈해서 오래간만에 갔으나 주인 양반 알아보네요 가격이 좀 나갑니다. 1그릇 18000냥...

사거리 우회전→천곡황금박쥐동굴 먹을곳 : 짬뽕은 대동로의 덕취원, 물회는 일출로의 부흥횟집, 곰칫국은 일출로의 칠형제곰치국, 해물탕은 한섬로의 천곡해물탕이 유명하다. 주변 볼거리 : 추암촛대바위출렁다리, 북평민속시장, 동해무릉건강숲, 묵호야시장

푸드다. 물곰은 여름에 많이 잡힌다. 신 김치를 넣고 얼큰하게 끓여 국물이 시원하다. 30년 전통의 ‘칠형제 곰치국’은 어머니의 손맛 그대로 7형제 중에 넷째 아들이 이어가고 있다. 오전 8시 오픈해서 오후 6시면 영업이 끝나는데, 일찌감치 재료가...

계단길에서 오름길의 경사를 줄여주려는 배려를 가슴깊이 느낀다. 해변 도로로 내려서 인터넷에 소개되었던 곰칫국집인 '칠형제 곰치국'집을 발견하고 들어가 아침을 해결한다. 꺼먹바위 다른 바위들보다 조금은 더 검은 것 같기도하지만 그런 이름을 얻을...

할 방을 달라는대로 주고 자리에 누워 잠을 청하니 밤 11시 30분 ! 다음날 아침 10시 인데도 줄서서 먹는 곰치국 한그릇 하고 ---원조 칠형제 곰치국 12,000원---- 근처 촬영지를 돌아봅니다. 묵호등대와 찬란한 유산 촬영지 출렁다리 이제 1시간을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