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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꺼림칙한 꿈 꿨다.. 2024.04.08
들리는 거 같다가 잠잠해졌는데 처음 깼을 때 꿈에서는 내가 자고 있는 침대에 누가 커튼을 슬금슬금 열길래 쳐다보니까 검은...3~5살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들이 바닥에 시체처럼 누워있고 부모로 보이는 사람은 그 옆에서 가만히 서있길래 나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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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틀고 누워있었는데 그 솔솔 흐르는 시원함에 온몸이 노곤노곤해지면서 잠이 들었음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른손 새끼손가락이 갑자기 아팠음 처음에는 심각하게 막 아픈건 아니고 약간 시큰 거리는 정도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심하게 아파...